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6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9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4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근데 내 최애가 누굴 좋아하든 그게 호모랑 뭔상관인지 궁금함 26 05.14 16:19 475 0
마플 알페스 제일 심할때 덕질하기 젤 힘들었음 05.14 16:19 54 0
오끼뜨 슬기 최애잠옷인 이유 잇네18 05.14 16:18 758 0
라이즈 오늘 뭐해??2 05.14 16:18 273 0
유진이가 캣츠아이 날리 춰줬으면 좋겠당.. 05.14 16:18 30 0
인스타에 콘서트 갔던 거 올리는데8 05.14 16:18 118 0
근데 김종국이랑 윤은혜 진짜 안사귀었을까 21 05.14 16:18 1002 0
전한길 한국사 강의 은퇴한대17 05.14 16:17 1436 0
태연동생 피부관리사도 준비한다던데16 05.14 16:17 1514 0
마플 이특 아이러브 트럼프 왜 말한거지5 05.14 16:17 153 0
진심 갈아탈 돌 없나18 05.14 16:17 353 0
태연동생 어제 라방했는데 누가 형제들 결혼하면 어떨거 같냐니까 05.14 16:16 1071 0
정청래 박지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3 05.14 16:15 195 0
폰 찾아주신 분한테 사례 뭐해드리는게 좋을까?7 05.14 16:15 127 0
성찬이 이거 팬분 폰 가져가서 찍어준 사진이라는데13 05.14 16:15 520 3
마플 찐팬들은 알페스 안 한다 이런 말 보면 13 05.14 16:15 332 0
1차 떡밥 없다고 다 같이 즐기는 판이 진짜 재밌는데 18 05.14 16:15 373 0
정보/소식 슈퍼스타에스엠 엔시티위시 마크 업데이트 05.14 16:15 205 2
방탄 진이랑 신세경 얼굴합 대박이다8 05.14 16:14 478 5
어떤 아이돌아 너거 누나 인티하면서 회원들한테 쌍욕한다15 05.14 16:14 32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