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이던 내가 울집에서 친구들이랑 맥주까고 엽떡먹고 노는데 데이식스팬이 자기네 무대 유튭으로 쭉 tv보고나서 갑자기 나한테 뭔가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들이나 얼굴취향알다보니까 내가 좋아할거 같다면서 작년에 어떤돌 연말무대보여줌(친구무리중 나만 머글이었어서) 그리고 홀린듯이 입덕하고 신세계가열림ㅋㅋㅋㅋ그래서 지금 나 행복max라 걍 내친구 자체가 고맙고 데이식스 걍 호감임ㅋㅋ근디 내친구도 내본진 멤버쉽 가입했고 나도 이번 데이식스 콘서트같이 다녀옴ㅋㅋㅋ그 친구랑 같이 있는데 벅차서 급 tmi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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