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1
좋겠다
Ima 어쩌구.. 일본곡
짱쥬음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이마세카
9일 전
익인1
(내용 없음)
9일 전
익인2
그냥 ima 이마라고 해도되 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이마 개짱좋음..
9일 전
익인3
이마 다음에 나온 곡이 소비기한이란 노랜데 두 개 이어 들으면 눈물 팡팡 터짐 ㅠㅠ
9일 전
익인4
이마 넘 좋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김민주 만트라 ㄹㅇ 마약영상임 02.02 09:56 57 1
정보/소식 전한길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었다 계엄은 정당했다"3 02.02 09:56 155 0
어제 뮤비티저에 나온 원영이래12 02.02 09:56 1155 2
마플 보고왔더니 타멤들도 칭찬했네17 02.02 09:55 882 0
스벅 메뉴 깊티 스벅앱에 등록해도 쓸 수 있나?2 02.02 09:55 98 0
마플 그 있잖아… 스티커가 그렇게 난해하고 별로인 노래인가…? 24 02.02 09:54 665 0
다들 익예에 최애 서치 한번씩 해봐?6 02.02 09:54 86 0
마플 난 초록글보고 ㄹㅇ 혼자 라이브 하는줄10 02.02 09:54 316 0
마플 기분나쁘게 앓는 사람들 특10 02.02 09:53 171 0
마플 아침부터 뭐지 02.02 09:53 54 0
마플 ㅅㅎㅂ팬들 아침에 일어나서 또 시작이네5 02.02 09:53 359 0
성한빈 명재현 엠카 회식짤 떴다4 02.02 09:52 971 2
마플 근데 그룹무대에서 혼자 튀는게 칭찬이야? 6 02.02 09:52 147 0
마플 ㅌㅇㅅ ㅎㅈ은 왤케 미움 받는 거야?5 02.02 09:52 408 0
아침에 피곤한데 명재현 볼 한바가지 보고 가라1 02.02 09:52 112 4
도운 드럼칠때 진짜 붕방 강쥐 되는구나2 02.02 09:51 198 0
박진영이 JYP연습생 생활 힘들지 않았냐고 케이주한테 물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2 02.02 09:51 779 0
마플 무대에서 ㅇㅇ만 보임14 02.02 09:51 292 0
슴차기 다인원으로 데뷔할거 같아?4 02.02 09:51 199 0
배우자 간병해서 배우자가 암 걸리기 vs 간병인이 간병해서 부모님(환자)가 스트레스 받기 02.02 09:5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