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큰방에 뜨는 독방 초록글들 출석체크 구경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까 내 구본진 2월 출첵글도 없네..
비록 인스타랑 트위터 다 팔로 끊고 멤버십 가입도 쓰루하고
집에 있는 굿즈들도 하나씩 정리중인데도
아직까지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트위터 추천탭에 여전히 떠서 소식 접하는 중이라 미련이 남아있는 상태라 그런지 나 말고도 비슷한 시기에 우르르 탈주한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 좋음.. 나름 리젠도 활발했는데
응원하기엔 내 마음이 지쳤지만 조용히 사라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익인2
본진일수도 아닐수도있지만 나랑 비슷하네... 탈덕은 아닌데 걍 아주 작은 정 하나로 라이트해졌거든
그냥 나 스트레스받기싫어서 내맘대로 덕질하는중 다 부질없다고 느껴져서 다 팔고ㅎ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9 11:374899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2 13:012240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6 16:247022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4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82 1
 
정우 이거 진짜 귀엽다ㅋㅋㅋ5 9:45 300 0
핸즈업 연습영상 보는데 재희한테 계속 눈이 간다 연습생 생활 짧다더니 잘하네3 9:44 245 0
뉴진스 퍼디팀에 속한 댄서님....(제목을 뭐라고 적어야할지 모르겠다ㅠ)6 9:43 626 0
콩콩밥밥 볼 때마다 회오리감자를 기대하고 있음....5 9:43 688 0
마플 난 내 최애가 큰방에 언급이 없는게 마음이 놓여7 9:42 111 0
탐라에 넘어온건데 민지 뭐임...?3 9:41 296 0
발끝만 계속 차가운데 수족냉증인 건가 그냥? 9:41 18 0
아니 주학년 ㄹㅇ 이쁘네1 9:39 187 1
마플 인기그룹 비인기멤과 비인기그룹 인기멤중에13 9:38 208 0
지수 성격 겁나 좋아ㅋㅋㅋ 자기보고 살빼야한다는 말 듣고5 9:37 1399 0
킥플립 데뷔조에 SM 신인남돌도 있었어???4 9:36 859 0
사쿠야 이거 뭔데..?? 소년이 어른 됐는데?5 9:35 744 0
보넥도 호감 3 9:35 227 13
마플 ㅈㅂㅇ에서 라이브하는 멤이 ㅈㅎㅇ밖에 없어...??42 9:33 1106 0
본인 장하오 인기글 본문 내용 제일 크게 체감한 직캠6 9:33 408 1
킥플립 JYP에서 3년간 준비했다던데14 9:32 1351 0
마플 제발 렌즈좀 바꿔줘3 9:32 37 0
잘 안번지는 마스카라 추천4 9:30 140 0
남돌 1군 됐다고 생각하는 본인만의 기준 있어?(주어없음)23 9:28 771 0
요즘 직캠조회수 일본인기순이야?12 9:28 7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