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거 좀 신기함ㅋㅋㅋ 이번 명절에 가족들 포함해서 친척들+ 연휴시작전 만난 사람들 +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한테 모두 전화왔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전화조차 안왔다함.. 물론 이글 보는 사람들중 받은 사람들 있기야 있겠지만 신기할정도로 내주변엔 아무도 안받아서 놀라움ㅋㅋㅋ


 
익인1
나는 왔어 하도 번호 팔려서 그런가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제노팬도 성쇼의리로 라이즈 투표 합니다💚🧡12 05.26 21:53 179 8
자랑글) 본인 그룹 막내 자랑하기10 05.26 21:53 242 1
메가콘은 몇시까지 가야하는거임??1 05.26 21:53 19 0
차량으로 유세 방해와 폭행까지 행사한 대구 청년~ 05.26 21:53 36 0
원빈 직캠 썸네일 에바임4 05.26 21:53 135 5
아 미친 지금 포카 일괄 팔림3 05.26 21:53 132 0
마플 스밍으로 팬 구분하고 저격하는 게 더 정병같음2 05.26 21:52 90 0
소신글) 민트초코가 세상을 구한다4 05.26 21:52 29 0
세븐틴 음방에서 hbd도 해?3 05.26 21:52 150 0
데플2 진짜 소희가 우승했으면 두뇌서바 역대급 반전+흑막캐로 남았을듯1 05.26 21:52 163 0
칭찬글) 내최애 진짜 올라운더임7 05.26 21:52 66 0
자랑글) 우리집 강아지를 소개합니다3 05.26 21:52 57 0
마플 마플) 스밍하라고 호통치는 거 싫단 글에9 05.26 21:51 232 0
마플) 아 빨래 귀찮아2 05.26 21:51 57 0
방탄 일본 마지막 콘서트가 6년전이래ㄴㅇㄱ3 05.26 21:51 169 0
백현이 답변 넘나 56000점짜리 답변이다8 05.26 21:51 362 1
라이즈 보은 왔어요💨10 05.26 21:51 88 9
워더글) 김석진 05.26 21:51 36 0
김채원 인스타 피드 정리했어??2 05.26 21:51 83 0
정리글) 이제 글 쓸 때 제목 제일 앞에) 붙여야 돼7 05.26 21:51 12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