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큰방에서 떠들어댈 것 같은데 아무도 안그러더라? 입막음이 아니라 이제 너무 지쳐서 말하기도 지치고 거기에 가치를 안들이는 느낌 가끔씩 ㅇㄱㄹ 끌고 싶은 애들이 찔러보긴하는데 그 것 조차 관심도 안주거나 팩트로 패서 글삭튀하게 만드는 정도? 이제 내부에서 마플도 없어 다들 노선 정해서 갔구나 싶은... 어떤 방식을 정했든 행복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