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서바시절 영상 보면 기분이 너무 이상해짐.. 내가 너무 열심히 투표해서그런가


 
익인1
난 영상보면서 그 시절을 추억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97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2004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52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5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8 0
 
치매 걸리면 10-20대 때 들었던 노래를 부른다고12 05.14 15:35 789 0
혼 마라탕 해본적 있는사람?19 05.14 15:35 226 0
마플 난 본인이 정병인지 모르는 애들이 제일 싫음2 05.14 15:35 53 0
난 현준이 캐릭터가 재밌는것같음3 05.14 15:35 192 0
다 걸고 팬 아닌데 대한민국 남돌 최고의 데뷔곡 탑쓰리384 05.14 15:34 17200 3
방탄 알엠이랑 빅뱅 태양이랑 둘이 미술관 갔나보네15 05.14 15:34 1304 3
ㅅㅍㅈㅇ데블스플랜 다음주5 05.14 15:34 424 0
마플 플문데 플무아님) 대놓고 자기씨피 어사로 먹는거 어그로 끌릴거리 주는거 맞음.. 17 05.14 15:34 325 0
아 이거 그대로 라이즈 릴스 찍어줬으면3 05.14 15:34 326 1
다들 초밥 몇피스 먹어?6 05.14 15:34 99 0
레벨 데이원 노래 아는 사람7 05.14 15:34 34 0
마플 아 진짜 적당히 하라고 다들 13 05.14 15:33 346 1
아 나가서 할거있는데 왜 이렇게 귀찮냐1 05.14 15:33 11 0
후우 방금 이재명 창원 상남분수광장 유세 현장 다녀옴9 05.14 15:33 188 0
이준영 배우 되게 어릴때부터 연예계에 있었구나9 05.14 15:33 356 0
마플 자주 느끼는거지만 진짜 무시 못한다2 05.14 15:33 78 0
마플 플 보니까 양지랑 음지 사이에 진짜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듯 9 05.14 15:33 215 0
마플 ㅍㅁ 견제 안 한다는 발언이 진짜 견제댓글임ㅋㅋㅋㅋ 5 05.14 15:32 142 0
소신발언 하자면 위츄보다 팝츄가 귀엽다고 생각함2 05.14 15:32 96 0
재민이 ㄹㅇ 말티쥬다6 05.14 15:32 214 2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