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0l 4

쟈니랑 도영이 같이 있는거래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그 예전 마크 생일땐가 셋이서 라방한거 생각남 우쥬?👽
2일 전
익인1
왜 난 안물어봐?
난 우쥬
영원히 깔깔거리는 맠프리카

2일 전
익인3
아 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도영이 진심 캐행복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쟈니 진짜 웃긴남자
에드워드
아주버지
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생각보다 많은것같은 연예인병 걸렸었던 연예인들8 02.02 10:45 980 0
마플 전한길 이 사람 진짜 왜 그래? 정신 나감?9 02.02 10:45 766 0
혹시 체조에서 좌석까지 본인인증 팔찌채운 돌 있어?4 02.02 10:45 80 0
뉴진스 코디님 진짜 세심하시다 🥹1 02.02 10:45 691 2
마플 초록글이니까 플 타지 뭔 다 정병이래11 02.02 10:45 166 0
마플 근데 저 쓰니 아직 자?8 02.02 10:44 100 0
마플 큰방 연예 전체 초록글에 보내놨으니까 이만큼 플을 타는겁니다...ㅠㅠ11 02.02 10:44 354 1
마플 왜 자꾸 내부정.병으로 몰고가지3 02.02 10:44 74 0
마플 근데 왜 내부라고 인정받고 싶어하는거야4 02.02 10:44 93 0
마플 지금 자꾸 내부싸움 만드는데1 02.02 10:43 85 0
예술의전당 4층 시야 어때..?3 02.02 10:43 77 0
마플 ㅍㅁ 코디가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체형고려를 안해주는건1 02.02 10:42 26 0
마플 중멤 없는데 왜 한복 콘텐츠가 없어?7 02.02 10:42 104 0
저런 억지글 보면드는생각이2 02.02 10:42 187 0
마플 저런거 딱 지나가다 타팬들이 말얹기 좋은데3 02.02 10:42 112 0
라니아 닥터 필 굿 아는 익...4 02.02 10:42 83 0
마플 누가봐도 그룹 내부총질인데5 02.02 10:42 134 0
15일에 결혼식인데 옷 뭐 입지.... 02.02 10:42 22 0
더보이즈 팬콘 진짜 개. 재밌음6 02.02 10:42 259 0
본인시절에 여자라면 한번쯤 좋아했던 아이돌 하면 누구 생각나? 02.02 10:4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