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한 10년 전에도 나오던 얘긴 것 같긴한데 특히 우리나라 기초과학이랑 공학 인재들 중국가는거 더 심해짐 근데 나라도 재능 있고 그 돈 주면 갈 듯 우리나라는 제조업으로 굴러가는 나라라 그런가 기초과학에 투자 졸라안해줘 여기는 투자 하자마자 결과 나오는 분야가 아니고 장기로 봐야 하는데 그걸 못 기다림ㅋㅋㅠㅠ 설계쪽도 그렇고 재능 있으면 한국에 있어봤자 손해임 딴 나라에 비하면 돈도 못 벌고 하고 싶은 연구도 못하고... 지금 예산도 반토막 났고... 그럼에도 갈 수 있는데도 남아 있는 사람들은 대단한거 그렇다고 간 사람 욕하는 것도 웃기긴 함 본인이라도 갓을걸


 
익인1
그런쪽에 돈투자를 안해 한국이
과학인재들 나같아도 돈많이주는데간다..
노동자입장에선 뭐 당연한거아닌가
중국이 다른나라 과학인재들 돈주고 사지
진심 순수과학이런데 투자를해야하는데...

3개월 전
익인2
돈을 안써서 그래 우리나라가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OnAir 킥플립 프리즈 이거 먼가 야구중계때 나오는 노래같아 ㅋㅋㅋ 06.01 12:47 27 0
OnAir 와 민제 저음 좋음 06.01 12:46 21 0
메가 알바들 푸념글 보니까10 06.01 12:46 554 0
제발 부탁이니까 메가 본사놈들아2 06.01 12:45 140 0
OnAir 킥플립 구호 크게 외치는거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1 06.01 12:45 38 0
문재인은 대선때 진짜 깔게 없었나보다17 06.01 12:44 900 1
트이터 인용글 이제 못봄?3 06.01 12:44 135 0
아이유티비 네엔스 비하인드 보는데3 06.01 12:44 209 1
원빈 asmr 진짜 좋다 2 06.01 12:44 67 3
마플 트리플에스는 왜케 다 아직도 일반인 느낌일까7 06.01 12:44 330 0
피겜2 본 익인이들 있어? 스포 좀 해줭 ㅅㅍ 3 06.01 12:43 28 0
원빈이 폰카 진짜 개살벌하다13 06.01 12:43 763 14
빨리 3일이 왔음 좋겠다 06.01 12:43 24 0
이재명 초반에 통합 화합 강조하다가 갈수록 예전 이재명 나오는거같음1 06.01 12:42 110 0
메가알바들 팥빙만드는거 많이힘드니6 06.01 12:42 663 0
그런데 오늘 왜 인가 지금해?3 06.01 12:42 256 0
점심 불닭 먹을까 토스트 먹을까8 06.01 12:41 87 0
닝닝이 이때 립이랑 블러셔정보 아는사람… 06.01 12:41 130 0
나도 메가 팥빙수 파르페 그거 먹어보고 싶은데 우리 동네 메가 3군데 맨날 품절 떠 있음1 06.01 12:41 103 0
정보/소식 이준석 "며칠째 물어뜯는 민주당..'이준석 성장' 가장 두렵기 때문"32 06.01 12:40 4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