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마크가 너가 맞아 하는 것두 귀엽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 말랑강쥐
10일 전
익인2
인사성 바른 강쥐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24 02.11 21:0311063 6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28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0 02.11 22:577080 1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78 02.11 23:532610 0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166 2
 
마플 근데 팬문화가 너무 많이 바뀐것도 큰 것 같음4 02.08 01:07 131 0
아 진짜 계속 보게됨 너무 잘생김 02.08 01:07 235 0
마플 소통 잘하는 실력멤 덕질하고싶다3 02.08 01:07 91 0
마플 그러면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인거같아..?5 02.08 01:06 84 0
나는.. 소통 그닥 신경 안써서 일주일에 한번만 오면 충분함1 02.08 01:06 105 0
마플 팩트는 돌이 소통오면 다같이 행복해짐 02.08 01:06 34 0
마플 한방 한방 한방... 한방...1 02.08 01:06 35 0
마플 소통을 감쓰통처럼 쓰는 돌도 있지않아?7 02.08 01:06 75 0
은혁 솔로 낼때 이번 솔로가 슈주 20주년에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했는데 02.08 01:06 176 1
마플 소통 자주 오는 멤을 내려치는게 제일 짜침4 02.08 01:06 71 0
연하연상 헤게 포타 추천해줘!!! 8 02.08 01:05 122 0
마플 "소통 안오지만 한방이 있다"9 02.08 01:05 309 1
마플 정병들은 자기가 정병인지 진짜 모르는구나…2 02.08 01:05 49 0
마플 회사에서 소통 막는 경우도 있나9 02.08 01:05 87 0
드라마 퐁당퐁당 재밌어?8 02.08 01:05 34 0
마플 걍 에셈이 이 모든 일의 원흉임1 02.08 01:05 148 0
트로트 4대 천왕 현철,설운도,송대관,태진아 인데 두분이나 돌아가셨네... 02.08 01:05 51 0
아씨 환승연애 보기 싫은데ㅋㅋㅋㅋㅋㅋㅋ 02.08 01:04 359 0
마플 한방이 있다는 말 너무 여러번 봐서 ptsd가 옴5 02.08 01:04 60 0
내 최애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2 02.08 01:04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