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기본 10cm 나오고 나서 그 후로 출시되는 엠디들에 사이즈, 용도 변형으로 캐릭터 공굿이 계에에에속 나옴 ㅋㅋㅋㅋㅋ 비공식 인형도 간간이 굿즈 알티계로 보고 있는데 공굿으로 여러 버전이 계속 나오니까 다들 공식 들고 다니기도 하고 멤버 도안이라 비공굿 인형은 이제 진짜 손이 잘 안 감


 
익인1
ㄹㅇ
17시간 전
익인2
이게 좋은듯 난
17시간 전
익인3
우린 공굿 진짜 미틴놈처럼 잘뽑아서 인형 비공굿판 거의 망했어ㅋㅋ
17시간 전
익인4
맞어.. 공굿 사기에도 돈없음 ㅠㅋㅋㅋ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0 11:374277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8 13:0119182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38 16:245137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1 14:09131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6 15:40954 1
 
뭐 먹은 것도 없는데 체한거같고 어지럽고 왜이런걸까..6 11:02 133 0
마플 나만 초반 댓반응이 신기한가봐4 11:02 173 0
마플 미칠거면 곱게 미쳐야함 11:02 40 0
따다따따 따다따따 암댓애티튜드4 11:02 180 0
버블 그 인원 변경? 해지하고 재구독해서 하는 그거 해도 하트 안날라가지???2 11:01 90 0
23살이면 세뱃돈 받을 나이 맞지...?15 11:01 337 0
마플 플무) 멍군=정병 임 진짜임 11:01 19 0
마플 이혼숙려캠프 제일 경악한 장면 이거야,,5 11:01 150 0
마플 엥 근데 저 초록글 지금 처음 봤는데8 11:01 306 0
마플 말리는 댓글은 왜 삭제했대4 11:00 164 0
마플 와근데 회사때문에 마음이 식는게 가능하구나2 11:00 56 0
마플 새벽달린익인데 새벽에 분위기엄청좋았는데19 11:00 355 0
마플 이래서 어그로보다 멍군이 더 싫음 11:00 19 0
보플2 솔직히 안망할거같음9 11:00 437 0
보플2 활동기간 7년 피셜 뜬거야?6 11:00 521 0
마플 주어는 왜 까달라고 해서3 10:59 70 0
마플 말리는 댓글 삭제됐나본데 10:59 77 0
마플 얘는 댓글 번호 고정인걸 모르는거임?24 10:59 577 0
마플 새벽에 있었는데1 10:59 43 0
마플 저글 기분 나쁜건 공감하는데 10:59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