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4l 4
지금 너무 이쁘심


 
익인1
미인.
3개월 전
익인2
누구임?
3개월 전
글쓴이
내남자
3개월 전
글쓴이
미안 보넥도 이한
3개월 전
익인3
나가(나이스가이 아님)
3개월 전
익인4
미남.
3개월 전
익인5
진짜 곱게 잘생겼다
3개월 전
익인6
미인.
3개월 전
익인7
윤은혜닮음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잠만 이거 왜 인기글임...
3개월 전
익인8
이한이 너무 귀여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마플 ㅅㅈㅎ 사진 잘못올렸다고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음21 06.01 01:28 400 0
마플 내최애 자낮발언을 많이해서 맘아파.. 06.01 01:28 88 0
다들 살면서 연예인급으로 예쁘고 잘생긴 일반인 몇번이나 봤어?1 06.01 01:28 34 0
라이즈 썬러브 모자 어때???? 06.01 01:28 76 0
마플 슴돌팬인데 이사 좀 적당히 갑시다9 06.01 01:27 176 0
마플 밑에 악개글 보고 생각난거5 06.01 01:27 106 0
마플 최애 팬들이 뭉치는 성향이 강해졌는데7 06.01 01:27 135 0
와 ㅇㅅㅌ는 이 연차에도 생카가 4~50개가 넘는구나2 06.01 01:27 633 0
리쿠가 너무 좋아서 일본갈라고1 06.01 01:26 129 0
마플 서재페(서울재즈페스티벌) 팔찌 뜯는다는거 ㄹㅇ임 ? 6 06.01 01:26 167 0
황민현 유니버스 왜 이제야 알았을까...16 06.01 01:25 283 3
슴돌팬인데 걍 위버스 계속 갔으면 좋겠음24 06.01 01:25 732 0
돌팬들아 다들 골라봐20 06.01 01:25 59 0
야구도 올림픽이 제일 큰 커리어야?2 06.01 01:25 111 0
앤팀은 다 일본어 써??9 06.01 01:25 158 0
동탄 학부모들 이재명 지지하네 ㅋㅋㅋㅋㅋㅋ5 06.01 01:24 309 0
마플 익들 최애는 그룹에서 만만한 롤이야 안만만한 롤이야22 06.01 01:24 147 0
마크가 드림 멤버들 안아줄때마다 너무좋아2 06.01 01:24 277 2
마플 리박이들 없으니까 할렘가 된 거 같은데 06.01 01:24 44 0
마플 최애 립싱하는거 너무 보기 힘든데 어카지7 06.01 01:23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