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소통 정병… 이해함! 어느 부분에서 서운해하는지 알겠음! 근데 딱히 공감되진 않아 난 솔직히 라방이나 위버스같은거에 크게 의미를 안둬서… 현 최애나 전 최애나 다 드문드문 오는데 별 생각 없음 물론 스케줄 널널한거 아는데 소통 일,이주에 한번도 안오면 좀 웃기긴하겠다만…


 
익인1
ㄴㄷ 솔직히 배우덕질하다 넘어와서 그런가 진짜 따라가는데 벅차서 소통빈도로 마플타는걸 이해가 안가 물론 내 기준이겠지만
3개월 전
익인2
소통도 아이돌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런듯
3개월 전
익인2
나도 매달 돈내지만 안와도 별생각없긴해
3개월 전
익인3
보통 막줄 정도여서 정병 오는거일걸 그리고 유료소통은 유료니까 노력하는게 맞다고봄
3개월 전
글쓴이
아 ㅇㅇ 맞아 유료소통은 자주 오는게 맞음 내가 예시를 잘못 넣었네… 그냥 다른멤들이랑 비교하고 진심으로 서운해하는게 좀 신기해서 한 말이었으
3개월 전
익인4
인정 가끔 안 서운한 게 이상한 건가 싶을 정도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카리나 그냥 대선기간인지 몰랐던거같은데337 13:0419164 1
연예/마플 걍 유우시 공항 영상 보기 귀찮으면 이거 봐329 15:1118647 8
연예/마플틔터에 요즘 아이돌 간절하지 않아서 거만하다 하는 글 솔직히 걍 과거미화 일반화라고 생각했는..233 15:1411740 8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288 7:172425 15
인피니트6월 출첵💛 88 7:32854 4
 
마플 저런 옷 찾기도 어렵겠다 05.27 22:05 25 0
OnAir 메가크루도 이미 찍었구나 05.27 22:04 24 0
마플 실수였음 진짜 텅이란 생각밖에 안듬 05.27 22:04 67 0
마플 인스타 사진 내렸어 05.27 22:04 47 0
마플 사과문 올려도 난리날께뻔해서 그냥 답없네3 05.27 22:04 111 0
마플 그... 회사가 인스타 관리 해야 한다 아니다 좀 하나만 해줄래 05.27 22:04 38 0
마플 아니 뒤에 따라붙을 꼬리표 생각하면.... 팬들 위해서 그러면 안 도ㅔㅅ다고3 05.27 22:04 82 0
마플 아니 지금 선거철인 이유가 뭔데 05.27 22:04 29 0
스우파나 보자 얘들아2 05.27 22:04 21 0
마플 정치병자 e z r 하는 사람들6 05.27 22:04 80 5
마플 이재명이 젓가락 대답못한이유2 05.27 22:04 460 1
이제 그만하고 성한빈이 엠씨인 스우파 다같이 보면 안될까8 05.27 22:04 418 0
마플 의도하고 올렸든 무지해서 그랬든 둘 다 너무싫어ㅠㅠㅠㅠㅠ3 05.27 22:04 80 0
마플 토론회가 왜 저지경이 된줄도 모르고 뽑을사람 없다고하는건 05.27 22:04 43 0
아 잔망루피 라잌제니 춘거 누가 최양락이래 05.27 22:04 14 0
마플 심지어 무늬도 욱일기 생각남… 05.27 22:04 58 0
마플 어떻게 저런 옷을 구해서1 05.27 22:04 54 0
마플 아니근데 진짜 생각이 왤케 짧았지????? 05.27 22:04 58 0
마플 그래 2찍들 많이 티내줘라 내가 거른다 05.27 22:04 17 0
OnAir 와 방금 메가크루 숲? 뭐야 05.27 22:0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