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6l
혜리가 대신 물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리 파워n인가 ㅋㅋㅋㅋ


 
익인1
얼마래?
3개월 전
익인2
얼마라고는 안하규 그냥 많이 나오니까 해외 갈땐 무조건 끈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30 05.08 15:5517996 25
연예현재 콘서트 티켓 파워 젤 쎈 가수 누구임?122 05.08 21:434166 0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310 9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80 05.08 19:2018791 0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643 0
 
사쿠야 버블 감성 뭐지 진짜 ㅋㅋㅋㅋㅋ2 04.29 21:39 195 0
10cm 인형 모자같은건 어디서 사 다들?4 04.29 21:38 44 0
유우시 문자말투도 애니메같아 뭔가4 04.29 21:38 911 0
아이들 컴백할 때4 04.29 21:38 79 0
아 사쿠야 누님으로 호칭해놓으니까7 04.29 21:38 377 0
저기 위시 료군6 04.29 21:37 325 0
이 사람 누군지 찾아줄 수 있어?8 04.29 21:37 136 0
앤톤 MD 실물보고15 04.29 21:37 417 28
리슨 원래 이렇게 오류 계속 떠?? 가입 자체가 안 된다는데?ㅜ 04.29 21:37 25 0
라이즈 오늘도 열두시에 뭐 뜨는 거 맞앙?3 04.29 21:36 209 0
사쿠야 내 웃음치료사임 04.29 21:36 49 0
닝닝이나 카리나 삼백안이야??6 04.29 21:36 205 0
아니 진심 개웃기다고 ㅠㅠㅠㅠㅠ2 04.29 21:36 202 0
너네는 짹 최애 옷장계정 구독해?13 04.29 21:36 49 0
아 이거 ㄹㅇ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1 04.29 21:36 433 0
유우시 진짜 자기 말투로 음성지원됨3 04.29 21:35 85 0
팬들 큰방에 많이 나와서 앓는글 쓰는거 좋다4 04.29 21:35 90 0
애들아 버블 좀 알려줘ㅠㅠㅠㅠ 나 몰라7 04.29 21:35 186 0
마플 버블 구독료 가격 다들 어떻게 생각해?13 04.29 21:35 243 0
유우시 사쿠야 진짜 왼이다 8 04.29 21:35 37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