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오 씨 개 더러ㅋㅋ.... 어휴
비계도 있다면서 공계로 숨기지도 않는거 진짜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임지연은 연기가 뭘해도178 05.25 09:0120897 0
드영배/마플 현재 짐미조 유튜브 출연한 손석구 보고 현타온 손석구팬들.jpg76 05.25 14:0611215 0
드영배근데 찰스엔터는 왜케 말이 많았던거야??51 05.25 19:0211013 0
드영배다들 OTT 결제 뭐뭐 하고있어?42 05.25 14:00410 0
드영배 사랑합니다 21세기대군부인41 05.25 12:323466 1
 
OnAir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쭈니어들 이쁘다... 05.24 22:59 19 0
OnAir 정준원 진짜 카페사장 같음ㅋㅋㅋㅋㅋ 05.24 22:59 40 0
귀궁 오늘 1시간은 했나?3 05.24 22:58 175 0
OnAir 토롱이 틈새출연 05.24 22:58 19 0
미지의서울 오랜만에 엄청 흥미롭다4 05.24 22:58 276 0
야 윤갑아 니가 뭐했다고 원한을 가져???4 05.24 22:57 187 0
OnAir 퇴근하지마!!!!!! 일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ㅜ2 05.24 22:57 26 0
귀궁 4화, 10화, 12화 개잼6 05.24 22:57 134 0
OnAir 구도원 나레이션 개조아 05.24 22:57 31 0
귀궁 어제 회차 다른 사람이 씀?9 05.24 22:57 487 0
OnAir 찐윤갑 원한귀 되면 여리 죄책감 어째..ㅠㅠ 05.24 22:57 27 0
귀궁 오늘이 젤 재밌다2 05.24 22:57 47 0
OnAir 냅다 도원이영 키스신부터 나왘ㅋㅋ 도원본 나레다!! 05.24 22:57 39 0
OnAir 냅다 키스신 보여주고 막촬 현장까지 05.24 22:57 41 0
OnAir 진짜 귀궁 엔딩맛집 05.24 22:56 19 0
OnAir 어머 시작하자마자 도원이영 키스라뇨 ㅋㅋㅋㅋㅋㅋ 05.24 22:56 28 0
OnAir 언슬전 스페셜 시작 05.24 22:56 21 0
귀궁 오늘 왤케 일찍 끝남?6 05.24 22:56 181 0
OnAir 갑아 처신 잘해라2 05.24 22:56 36 0
OnAir 궁금한데 05.24 22: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