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美유기농 와인 '본테라' 모델 발탁 🍷+ MEET & GREET 이.. 43 06.02 08:363548 3
데이식스너네는 포타 소재중에 좋아하는거 있어? 36 06.02 12:10753 0
데이식스2시 5n분에 공식 가입한 하루들아 28 06.02 17:28788 0
데이식스약간 웃기거나 토 달고 싶어지는 가사 있어? ㅋㅋㅋㅋ 40 06.02 15:341067 0
데이식스 쿵빡! 본테라 와인 모델 영케이 공개 23 06.02 17:46901 3
 
필이 젤 최근에 뉴발 신은거 뜬거 모있는지 아는 하루?? 6 05.26 21:28 214 0
전원 30대…군필에….남자남자한데… 1 05.26 21:26 337 0
다들 컨페티 간직해서 그냥 보관하는 거야? 19 05.26 21:24 246 0
🔥 스 밍 하 자 🔥 25 05.26 21:18 172 0
키트 언제 올까아 뜨는 스포 암것도 안 보고 넘기는중 5 05.26 21:15 100 0
장터 컨페티 나눔🍀 31 05.26 21:14 248 0
마플 아.. 키트 손수건 잉크 튀어있는데 7 05.26 21:13 221 0
키트번호 확인했는데 82n번이네… 6 05.26 21:10 378 0
9시 차트도 없는거 맞지..? 8 05.26 21:10 192 0
후추탕 먹어본 하루?? 2 05.26 21:05 139 0
데장 하딜소스 호불호 갈리네 ㅋㅋㅋㅋㅋㅋㅋ 7 05.26 21:02 427 0
새삼 바쁜데 찐이야 계속 해주는거 고마움 7 05.26 21:01 203 0
마플 앞으로 진짜 뭐 물량 없는 거나 원가 양도할 때 31 05.26 20:56 871 0
혹시 오늘 찐이야 촬영 전 스케 뭔지 뜬거 있었어? 3 05.26 20:52 379 0
이쯤에서 공유하는 하루들의 하딜 팁 있을까? 12 05.26 20:49 160 0
하루들은 쁘멀이 좋아 데멀이 좋아 40 05.26 20:48 760 0
찐이야 보니까 2 05.26 20:46 113 0
아 박성진 5 05.26 20:43 211 0
장터 클콘 필 카드지갑 분철할사람 있으까 05.26 20:40 125 0
내 키트는 언제 도착할까ㅋㅋㅋㅋㅋㅋ 2 05.26 20:36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