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5시부터 누워있었는데 잠이안옴

그래도 누워있을까 아님 걍 일어날까 



 
익인1
누워서 눈감고있엉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4 14:2016534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3 8:1230049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19:372916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0 10:31156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 20:022811 7
 
슴 남차기 올해 하반기 나올각인가4 02.02 12:15 268 0
난 서바 파이널 발라드 중에 프듀48 꿈을 꾸는 동안 노래를 제일 좋아함....1 02.02 12:14 24 0
킥플립은 소통앱 뭐임?10 02.02 12:14 258 0
앤팀 커피 쏟는 깜카 릴스 봤는데 귀얍다 4 02.02 12:14 97 0
마플 영업을 왜 저따구로 해14 02.02 12:13 511 0
와 제니가 love hangover 가사 해석해준다2 02.02 12:13 179 0
아니 더보이즈 큐 머리자르고 교복입으니까 걍 고딩임3 02.02 12:12 141 0
마플 난 서바 뽑놉튀하는데 요즘 보면 잘한것 같음9 02.02 12:12 213 0
아 이번에 잡은 그룹 공수치오는멤 없어서 냥좋음9 02.02 12:12 306 0
근데 난 ㄹㅇ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떡볶이는 엽떡밖에 없음ㅋㅋㅋ12 02.02 12:12 173 0
근데 서바 파이널곡은 데뷔조 버전보다 파이널 원곡들이 좋음 02.02 12:12 37 0
작곡이 어려울까 작사가 어려울까???31 02.02 12:12 784 0
보플 막방 내 심정 다행이다!! > 왤케 순위 높아졌어!! > 어어어?? 잠시만 .. 02.02 12:12 98 0
난 기캐 얼굴보고 뽑는게 제일 이해 안감 02.02 12:11 50 0
뉴진스 악플 신고하는거 사이트 들어가봤는데6 02.02 12:11 298 0
아니 제니가 직접 러브행오버 가사 번역해주는데?ㅋㅋㅋㅋㅋㅋ 02.02 12:11 54 0
열려라 02.02 12:10 73 0
가대전 조회수보면 확실히 에스파랑 스키즈가 압도적이네 5 02.02 12:10 375 0
아직도 생각남 보플 막방 cgv에서 봤는데 내 옆자리 리키 원픽이었거든2 02.02 12:10 265 0
중국 먹방은 왤케 표정이 없어?1 02.02 12:10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