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순정즈 둘이 빵 터진거ㅋㅋㅋㅋㅋ 54 05.17 13:193160 26
라이즈/OnAir성찬이 보이스라방 달글 371 05.17 20:081311 2
라이즈시네마 몇번 다녀온 감상 : 브리즈들 진짜 내향브리즈들이다 40 05.17 19:341123 0
라이즈보이스키링 몇개 사? 31 05.17 18:30410 0
라이즈나 진짜 미치겠네 멤버쉽까지 가입했네 25 05.17 20:39704 3
 
송은석 너무 찰리를 넣고싶은거같애서 3번 3 05.13 20:59 103 1
아니 찰리모야?ㅋㅋㅋㅋㅋ 2 05.13 20:59 46 0
아니 단체로 누끼 수업 받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5.13 20:59 88 0
아니 저 은석이 셀카 포카에 있던거 아닌가 ?? 8 05.13 20:59 211 0
핫씌 찰리은석 셀카 개 웃기고 골 때림 ㅋㅋㅋㅋㅋㅋㅋ 1 05.13 20:58 32 0
아아악 셀카 위에 찰리 미친거아니야 05.13 20:58 21 0
ㅋㅋㅋㅋ아니 은석이 배경 버블 프사배경말한게 아니어써? ㅋㅋㅋㅋㅋㅋㅋㅋ 5 05.13 20:58 108 0
찰리은석셀카 투표 드가자 8 05.13 20:58 62 0
아니ㅜ낰ㅋㅋㅋ 은석이 위버스 사진 05.13 20:57 33 0
은석이 배경 바꿨다! 설정에서 버블배경으로 변경 ㄱㄱ 05.13 20:57 30 0
ㅋㅋㅋㅋㅋ은석이 혼자 아럇층에서 밥먹는건가 ㅋㅋㅋㅋㅋ 5 05.13 20:53 192 0
묵묵히 고기덮밥 길을 걷는 은석 2 05.13 20:53 90 0
갑자기 물회파티 3 05.13 20:49 149 0
물회 누가 먹자고 했을깤ㅋㅋㅋㅋㅋㅋㅋ 3 05.13 20:48 131 0
찬영이 어디아퍼? 2 05.13 20:48 273 0
아 송은석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13 20:43 83 1
은석이 배경 투표시작이다 ㅋㅋ 1 05.13 20:43 42 1
ㅇㄴ 은석이 버블 기능 잘 쓰넼ㅋㅋㅋㅋㅋㅋ 2 05.13 20:42 70 1
헉 얘두라 엄청 귀여운 소희 펭귄 만화 9 05.13 20:36 131 2
abn이 그려주신 찬영이들 너무 ㄱㅇㅇ 6 05.13 20:35 136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