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83 04.21 12:0625266 0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65 04.21 22:246218 0
드영배고윤정 뭔가 94깔이지 않아?78 04.21 12:4815316 0
드영배 박정민 출판사 신간 '첫여름, 완주' 아이유 추천사 전문67 04.21 16:0113211 39
드영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계약결혼이네66 04.21 09:4215023 17
 
마플 슬전의 화제성 괜찮긴한데5 04.19 15:56 237 0
청률 그냥 이대로 쭉 갈거 같은데?11 04.19 15:45 864 0
언슬전 2화 끝에 나온 미도와 파라솔 노래4 04.19 15:44 87 0
박은빈 인스타 업뎃 (From. 당신의 세옥이❣️)12 04.19 15:44 381 0
대군부인 첫촬이나 리딩했다는 소식 듣고싶다ㅠㅠ9 04.19 15:42 499 0
강하늘도 작품 엄청 몰아서 나온다7 04.19 15:40 404 0
와 이준영 약영2 홍보하는데 포켓몬고 게임도 진심이다ㅋㅋㅋㅋㅋㅋㅋ11 04.19 15:37 351 1
귀궁 재방보는중인데 재밌네1 04.19 15:36 211 0
마플 귀궁재밋는데 아쉬운거 ㅠㅠ(의식의흐름글2 04.19 15:35 405 0
무인 가본 사람6 04.19 15:34 61 0
아니 폭싹 12화 보는데 04.19 15:29 122 0
야당에 제니 엄마도 나오더라 04.19 15:27 40 0
미디어 연시은 자체가 우리 눈물버튼. <약한영웅 Class 2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1 04.19 15:27 64 0
귀궁 러브라인 로맨스야??3 04.19 15:25 297 0
마플 혹시몰라마플)내가 인소를 너무많이봤나 귀궁 육성재가 한양가자는 장면인데26 04.19 15:24 436 0
슬전의 미도와파라솔 노래 개좋은데????? 풀버전 시급,,,3 04.19 15:20 77 0
약영1 애들 왤케 귀엽냨ㅋㅌㅋㅋㅋㅋㅋ 귀여워,,,,4 04.19 15:18 123 1
귀궁 육성재 아역 왤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지3 04.19 15:17 374 0
하이퍼나이프 디플이만 기다렸어ㅠㅠ4 04.19 15:16 117 0
아니 슬전의 메이킹을 다음회차 본방날 주네 04.19 15:1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