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한길이도 이제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가버렸네? 그알에서도 털 준비하고 있다던데 잘가~


[정보/소식] 전한길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었다 계엄은 정당했다" | 인스티즈




 
익인1
빠따 가져와~~ 엎드려뻗쳐
3개월 전
익인2
계몽령은 무슨. 기본자체를 왜곡하는 인간이 무슨 강사야
3개월 전
익인3
이름 필터 걸어야겠다 저런 헛된소리 제목으로라도 보기싫음 둔함이 옮을 거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269 14:35451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256 13:5716991 0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3220 16:543237 0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63 16:351839 0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이번 수록곡 최애 뭐야? 38 16:10627 1
 
이재명 재판 기일 미뤄주고 뒤통수 칠까봐 걱정되네1 05.10 01:13 88 0
교황 되면 사실상 가족은 못보는건가봐6 05.10 01:13 1016 0
김문수 독기품어서 국힘 약점가지고 협박했음 좋겠다2 05.10 01:13 69 0
반장선거했는데 쌤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반장 교체한거임?8 05.10 01:13 519 0
데식콘 너무 재밌었다...또 가고싶어ㅠㅜㅠ3 05.10 01:13 207 0
국힘이 미쳤구나 05.10 01:13 34 0
내가 김문수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1 05.10 01:12 80 0
돌돌이 리필 다른 브랜드 본체(?)들에도 보통 다 호환되나??1 05.10 01:11 22 0
후보취소가 법으로 문제없는거임?......13 05.10 01:11 625 0
마플 진심 나는 홍대병이 돌판에서도 발동됨2 05.10 01:11 54 0
스키즈 리노랑 이장우는 어떻게 친해진거야??6 05.10 01:11 332 0
마플 맨날 민주당 보고 공산당 거리더니 05.10 01:11 31 0
윤석열이 진짜 나라에 독을 풀고 갔구나3 05.10 01:11 95 0
이거 근데 진짜 한덕수가 이재명 100프로 이길 수 있다 확신하는 거 아니면 말이 안되는데5 05.10 01:11 191 0
당내 경선은 선관위 개입 대상 안 돼? 05.10 01:11 25 0
근데 김문수는 운동권 전설이었다면서 왜 극우가된거임13 05.10 01:11 872 0
와 유우시 연습일지보니까 11시에 와서 저녁 12시에 가는구나 05.10 01:11 172 0
저기는 전과로 뭐라하더니 전과 7범을 내보내고 05.10 01:11 29 0
지디 귀여워…귀여워…귀여워…1 05.10 01:11 145 0
진짜 지금 정권이 여소야대라 다행이다 05.10 01:1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