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너네가 앓는글 쓰는거 좋아 근데 영업식으론 안써도돼 팬인거 티나 🥲


 
익인1
제발
3개월 전
익인2
ㄹㅇ
3개월 전
익인3
ㅜ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4
ㄹㅇ 여기 다 팬들이다........
3개월 전
글쓴이
내 최애글에 들어온다-> 내 최애팬들이다 ㅋㅋㅋ제발류
3개월 전
익인5
진짜 다 티나ㅠㅜㅜㅜㅜㅜㅜ 제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17 05.18 14:359309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2 05.18 13:5727453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5 05.18 16:359518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2 8
 
마플 야 내가 지금 뭘 들은 건지 모르겠는데14 05.10 19:01 287 0
엔시티 모여있는 거 보면 마음이 따듯해져5 05.10 19:01 218 7
요즘 켓츠아이 좋은데 윤체 여자친구 누구로 점지할지 고민된다 4 05.10 19:01 98 0
어….? 어사즈로 보고싶다….!?4 05.10 19:01 457 0
원빈 눈썹 없는거 뭐9 05.10 19:01 250 2
정보/소식 [속보] 유영상 SKT대표 "임팩트가 너무 커 위약금 면제 쉽지 않다"9 05.10 19:00 654 0
내 세상이 무너졌어(주어 백현)6 05.10 19:00 293 0
마크 샤오쥔 헨드리 힙레 뜸 !!4 05.10 19:00 126 0
정보/소식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9 05.10 19:00 361 0
너무 귀여워서 이악물게 됨…1 05.10 18:59 86 0
시온 잘생겼다3 05.10 18:59 233 0
사람 얼굴로 뭐라 하면 안 되지만 05.10 18:59 49 0
햄부기 신내림을 받았다5 05.10 18:59 52 0
시장 떡볶이는 오래 끓여서 떡에 양념이 잘 배는 거야?2 05.10 18:59 66 0
다크문 콘서트 하면 갈 사람 있나 05.10 18:59 29 0
김문수 화이팅 05.10 18:58 35 0
다들 저녁 뭐 먹어 추천 좀10 05.10 18:58 45 0
근데 새벽 3-4시에 후보등록 불법인거 쟤네가 전혀 몰라서 한 행위임?11 05.10 18:58 999 0
십센치 넬 목소리는 내가 평생 좋아할듯 05.10 18:58 30 0
한덕수 한국쪽 아니고 일본쪽 기기괴괴이야기에 나올거 같은 스타일 05.10 18:5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