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3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 에이드 중에 제일 많이 듣는 노래뭐야? 66 10:302902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프롬영케이 39 04.26 21:462092 7
데이식스maybe tomorrow 하면 생각나는 이모티콘은 ? 28 04.26 15:501035 0
데이식스 박성진은 진짜 상남자야 25 18:531218 0
데이식스 지금 요코하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2 17:491074 3
 
데식 콘서트는 노래 따라 부르기 가능한가여? 15 04.20 13:56 1061 0
장터 도파민에 절여져 취켓팅 해드립니다 5 04.20 13:49 198 0
나나나나 나도 맨날 실수한다고 4 04.20 13:41 317 0
원필이 뉴욕에서 LA 말할때 영케이 ㅋㅋㅋ 4 04.20 13:30 293 0
도운이가 던진 드럼스틱 4 04.20 13:25 302 0
하루슨생님들 동반입장 문의요 20 04.20 13:15 291 0
공연끝나면 성진이 라이브 기달리게 된다 1 04.20 13:12 117 0
장터 수박 양도 받아요 2 04.20 12:57 85 0
와 도우냐 스틱 던져줬대 4 04.20 12:57 335 0
자멀 왜 다 안샀지 3 04.20 12:56 134 0
뉴욕콘 방금 다녀온 사람인데 인사하러 왔어요 👋🏻 18 04.20 12:47 501 0
데멀 처돌이면,, 마그넷도 인형으로 보고 살만해?? 12 04.20 12:42 185 0
영현이 뉴욕에서 디즈니 찍는데요?? 4 04.20 12:41 360 0
스탠딩 가는 하루들 구역 골고루 가? 13 04.20 12:36 192 0
원필이 다급한 쏘리쏘리 2 04.20 12:31 193 0
쁘멀 십센치 옷 10cm 사면 되겠지 2 04.20 12:10 142 0
손난로 케둥이 왔는데 너무 귀엽다 6 04.20 11:50 90 0
원필이 뉴욕을 엘에이로 잘못 말했나봐 ㅋㅋㅋㅋ 11 04.20 11:33 869 1
성진이 바래 기타솔로 단상 올라가는게 자연스럽다 4 04.20 11:26 128 0
뉴욕 베솔 4 04.20 11:19 13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