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분위기타서 이때싶 대놓고 돌 비꼬고 팬덤몰이하고 왜저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56 04.26 20:1412560 0
연예/정보/소식 팀버니즈 어도어 공지 반박입장 업로드235 04.26 15:0416578 1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293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78 04.26 20:594553 8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7 04.26 15:2612835 12
 
마플 어떤 돌 팬덤 분위기가 장벽이야3 04.23 09:49 178 0
셀린느 공계에 구찌 엠버서더의 등장이라 ㅈㅇ 방탄 진8 04.23 09:49 1435 8
앤톤 허그 LP 포스터 실물18 04.23 09:48 724 31
마플 와 계폭했다던 올팬 네임드 계정 팔로워가 35만명이래....22 04.23 09:48 690 0
기안장 다 봤어!!!!!!!2 04.23 09:48 192 0
하동균, 오늘(23일) 신곡 컴백..작사 협업 김이나 '별밤' 출격 04.23 09:48 19 0
기안장 진 선글라스 준 거 개멋있다1 04.23 09:47 232 0
제노야 생일축하해 오늘도 스케줄있댔지만 푹쉬고 숙면하고 아이스크림 3통먹어 04.23 09:47 38 1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첫 단독 콘서트 'BALANCE' 서울 공연 전석 매진 04.23 09:46 72 0
이게 뭐람... 계엄날 인터넷 장악하려 했나 진짜4 04.23 09:46 184 0
마플 아 좀 추하네ㅋㅋㅋㅋ6 04.23 09:46 265 0
마플 진심으로 ㄹㅇㅈ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5 04.23 09:46 892 0
'하이브 美 걸그룹' 캣츠아이, 8개월만 컴백•••30일 싱글 'Gnarly' 발매1 04.23 09:45 77 0
정보/소식 NCT 텐, 5월 日 솔로 데뷔·투어…신보 음원 선공개3 04.23 09:45 49 1
이달소 버터플라이는 진짜 독보적이다.. 04.23 09:44 25 0
앤톤 예전 영통팬싸인데 넘귀엽닼ㅋㅋㅋㅋ5 04.23 09:44 414 17
마플 근데 대놓고 공계에서 맴버 탓하는거?언제부터그런거야?4 04.23 09:44 213 0
리노랑 성찬 이목구비는 안닮았는데 왜 닮아보이지11 04.23 09:42 288 0
이재명 선거법 재판? 이거 어떻게 된거야?8 04.23 09:41 344 0
스벅에서 르세라핌 이지 노래 나온다 04.23 09:3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