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결국 이렇게 되네ㅋㅋㅋ큐ㅠㅠㅠ


 
익인1
아놬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배우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혐의 인정138 16:098892 0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고소공지92 17:45826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번가봤어??? 79 15:31974 0
데이식스최근 1년동안 셋리만 봤을때! 어떤 콘이 제일 좋았어? 74 12:051398 0
백현/정보/소식 백현, 오늘(15일) 'Chocolate' 발매..달콤한 사랑 노래 70 9:442247 27
 
디플 배속 안 돼??????? 4 05.07 02:53 169 0
너네 변영주 감독 알아?6 05.07 02:48 798 2
난 왜 다리 긴 남자가 좋을까2 05.07 02:47 139 0
얘네 앉혀다가 너희가 하는 게 우정이 아닌 23182378가지 이유 설명해주.. 5 05.07 02:46 802 3
이담엔터 쩐다16 05.07 02:46 1864 3
체조 스탠딩 600번초반이면 뒷펜스 잡기 어렵지?ㅠ3 05.07 02:45 250 0
헤메 출장비 진짜 비싼가보다4 05.07 02:44 722 0
마플 하 멕시코 슴콘 기어이 하는구나 2 05.07 02:43 222 0
마플 이런 것도 광고 효과 있어? 2 05.07 02:43 52 0
라라라라바~ 치치치치킨~ 05.07 02:42 72 0
와 주연....8 05.07 02:39 333 4
마플 가끔 자아분열티나는글있어서 혼자 공수치를느껴12 05.07 02:34 151 0
마플 ㅇㅇ로 입덕했는데 ㅇㅇ로 정착했다 이런글 왜 쓰는걸까13 05.07 02:33 300 0
우즈 조승연 드라우닝 탑백 1위 기념으로7 05.07 02:32 801 0
다들 지금 인티 알람 몇개임ㅍ??16 05.07 02:32 298 0
삐그익? 초록글 댓글 은은하게 계속 늘고있는게 ㄱㅇㄱ1 05.07 02:30 211 0
중소남돌 6 05.07 02:30 313 0
왜케 악연 약영 < 2개 헷갈리지 05.07 02:30 99 0
캣츠아이 이번거 안무 외국건가?1 05.07 02:29 188 0
엥?? 지진났었어???1 05.07 02:27 4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