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본문부터 이상한데다가 댓글마다 답 달아주고 결국 알려준 뒤에 영상까지 가져오니 이상해 보이는거. 궁금하단 댓글이 달리든 말든 그냥 말을 안해줬음 됨. 아니면 본문을 제대로 쓰든가.


 
익인1
ㄹ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매튜랑 건욱이13 02.02 14:30 467 0
요즘 보넥도 눈에 자꾸 들어오는데11 02.02 14:29 309 0
와 엔믹스 규진 립 하나로 풀메한거래20 02.02 14:29 2211 0
마플 정 보기싫음 필터링을 하지3 02.02 14:29 95 0
샤이니 올해는 컴백해?14 02.02 14:29 360 0
하 난 잼동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1 02.02 14:28 220 5
아 개웃겨 이준석 젊은층들 잡는다고 홍대 기자회견 한다는데2 02.02 14:28 142 0
성한빈 뷰뷰 2주년 맞이 조회수 헐 신기함28 02.02 14:27 961 23
마플 앓는 글 댓글로 제발 달지 말았음 하는 것들ㅋㅋㅋㅋ30 02.02 14:27 558 1
내일 그래미인데 누가 상탈거 같아?6 02.02 14:27 175 0
마플 여돌은 소통 안와도 보통 공론화 안하는 분위기지?11 02.02 14:27 258 0
잼동 뭐하는데 하 2 02.02 14:26 203 0
마플 큰방한탄플일때 특정돌 글 많이 올라오면1 02.02 14:26 94 0
남돌 이런 얼굴 느낌 좋아하는데 더 있나? 추천좀8 02.02 14:26 393 1
마플 앓는 댓글에 굳이굳이 오... 이럴때마다6 02.02 14:26 126 0
근데 진짜 아일릿윤아랑 이즈나지민이랑2 02.02 14:26 254 0
투바투 영원럽 뮤비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 물+미남 =5 02.02 14:25 210 1
마플 난 칭찬글에 댓글 이게 제일 싫음9 02.02 14:25 215 0
마플 앓는 글 많이 쓰는것도 딜레마인게 10 02.02 14:24 162 0
마플 여기 독방인줄ㅋㅋ4 02.02 14:24 3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