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멍군은 손절도 안돼 멍군들아 듣고있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받아 참석하기로262 11:0618552
연예/마플 엥 아일릿 콘서트 애기들 인형탈 시킨거 좀 그렇다...263 15:3420471 1
연예/정보/소식 방탄 뷔 알엠 지민 정국 전역 안내 공지200 9:021570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팬미팅 일정 공지 106 18:074253 1
드영배배우 이렇게 4명 되게 헷갈리지 않음? 95 13:3110010 0
 
요즘 5세대 여돌 중에 미야오 안나가 젤 예쁜거 같아(내기준)7 16:21 129 0
마플 30대 후반 미혼 연예인이 이상형 묻는 질문에 20대 초반 연예인이라고 말하면 무슨 생각 들..3 16:21 41 0
마플 솔직히 ㄴㅈㅅ가 내놓은 증거들5 16:21 122 0
위시돌 여러멤 산 사람들 오프갈때 다 달고다녀? 6 16:21 118 0
2찍들 누구 보다 중국을 사랑하시는거 같은데...5 16:21 38 0
쇼타로 원빈 앤톤 먹은거10 16:21 599 19
마플 근데 나만 그런가 정병들이나 하붕이들이 채은 이사님 플 묻으려고 일부러 물 흐리는 것 같은 ..9 16:20 90 0
세븐틴sbn 투표 완🩵8 16:20 85 1
OnAir 음중 조명 때문인가 엔하이픈 진짜 뱀파이어 같다 ㅋㅋ 16:19 47 0
와 원빈 눈 개커 흰자 봐9 16:19 575 3
마플 중국인 잡식공룡 남친?남편? 유튜브 채널.jpg10 16:19 1036 0
이준석 정치인생 끝난거야?3 16:19 91 0
너희는 부모님 몰래 택배 시키면 어케 받아…37 16:18 839 0
마플 깡촌캉스보는데 세호님 오니깐 급 식는다 ㅠㅠ 52 16:18 1104 0
마플 민희진은 어캐 되는 겨?1 16:18 72 0
OnAir 요즘 제이크 볼때마다 넋놓고 보고있어 16:18 13 0
마플 매니저?? 그건또뭐임??6 16:18 157 0
OnAir 제이크 개잘생겼다1 16:18 27 0
마플 직괴 인정받기 진짜 힘들다고 들었는데 전직원분이 공개한거 보면 인정받을만했다고 생각함2 16:17 66 0
공식 인형 3개 16에 양도 받는거 오반가5 16:1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