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기대된다 남돌신인상싸움이 젤 재밌어


 
익인2
YG도 올해나온대
3개월 전
글쓴이
YG는 별로 기대안됨
3개월 전
익인4
올해부터 내년까지 개끼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17 05.18 14:359309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2 05.18 13:5727453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5 05.18 16:359518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2 8
 
정치인 외모 가지고 뭐라하고싶진 않은데6 05.10 18:21 72 0
오늘 슴콘 127 단체샷 goat하다6 05.10 18:21 336 3
도영이랑 해찬이 봐 ㅋㅋㅋㅋㅋㅋㅋ7 05.10 18:20 313 10
해원 실물 진심 이래????2 05.10 18:20 174 0
띵동🎵 일본 수족관 해달의 피겨스핀 보고 가세요~🥰 05.10 18:20 28 0
ㅋㅋㅋㅋㅋ김도영 이해찬한테 뿨뿨중6 05.10 18:20 162 5
성한빈 얼굴보다가 목소리가 가장나중에들림5 05.10 18:19 199 6
장터 데이식스 원가양도합니다 가실 분3 05.10 18:19 416 0
엔시티 잘생긴 애들 진짜 많네ㅋㅋㅋㅋㅋ 05.10 18:18 152 0
윤채 gnarly 표정 쓰는 거 그 미드 여캐 생각난다 05.10 18:18 32 0
오늘 도영이 레전드이긴했나봐 맘찍 잘나오네14 05.10 18:18 595 6
생일포카 살말 골라줘1 05.10 18:18 37 0
이번엔 에이티즈 대학축제안나오낭???ㅠㅠㅠ 7 05.10 18:17 146 0
이재명 이준석 한동훈 지지하는건 이해하는데5 05.10 18:17 175 0
주우재 음중 라이브맞지??1 05.10 18:16 84 0
슬전의 고윤정이랑 준빵 럽라라는거 왜케 웃기지1 05.10 18:16 273 0
아니 성한빈 얼굴이랑 목걸이보다가 이제봄9 05.10 18:16 212 11
판타지보이즈를 도와주세요(총공) << SOS수신호 그 그룹 맞음1 05.10 18:16 212 2
드림쇼 중콘..막콘으로 교환 구하는데 2 05.10 18:16 72 0
도깨비도 따지고 보면 ㅅㅍㅈㅇ7 05.10 18:1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