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원본을 이제 봤는데 너무 더러운디
이걸 좋다고 유행시킨거임? 쩝


 
익인1
개그맨들이 유행시키지않았나
8일 전
글쓴이
모르겠음 ㅜ
8일 전
익인2
나 원본 안봤는데 이경영이 뭔가 업무 이런거 진행시키라고 하는건줄 다른거였어?..
8일 전
글쓴이
장면이..ㅜㅜ다 벗고있어서 놀랐어
8일 전
익인2
혹시 그 밈은 영차 이거 아냐ㅠ? 거기서 진행시켜도 나온거야? 우웩
8일 전
익인3
지연?
8일 전
글쓴이
뭐가 지연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리쿠 온다 미띤….. 02.03 15:01 30 0
리쿠 공지 뜨자마자 시온이 위버스 상메 바꼈댕14 02.03 15:01 1724 4
리쿠 돌아와서 친구가 톡방에 깊티 보냄 02.03 15:00 54 0
에스파 아마겟돈같은 노래에서 카리나 톤1 02.03 15:00 80 0
김광규 "영어 못한다고 학폭, 살면서 제일 많이 맞아”(샬라샬라) 02.03 14:58 29 0
인티 나만 잘안돼??ㅜㅜ5 02.03 14:58 74 0
마플 위시 플미 ㄹㅇ 개오바다9 02.03 14:56 442 0
마플 난 그냥 역조공 비용 듣고 좀 해라 됐음...13 02.03 14:55 377 0
와 연관글에 떠서 보는데 버블 이거 개쩔어 ..6 02.03 14:55 95 0
아이브 장원영 "타이틀곡 '애티튜드' 작사, 럭키비키 마인드 장착하고 써”1 02.03 14:54 148 0
마플 아니 근데 역조공이 의무라는 건 아닌데 안 하는 건 또 눈치 없어 보이긴 해2 02.03 14:54 74 1
콘서트 초대권 많이 받는 직업 뭘까13 02.03 14:53 480 0
Ai 진짜 후덜덜하다 02.03 14:53 46 0
빌리 그래미 무관 에반데4 02.03 14:52 109 0
혹시 스엠 본인확인 빡세게 잡아…?15 02.03 14:52 353 0
아니........왜 오늘 인티 아파2 02.03 14:51 49 0
유료소통 착각이 아니라 진짜 내꺼 봐서 티키타카 될때 엄청 재밌긴하다 02.03 14:51 23 0
그룹 안에 entp이랑 infj 있는 그룹 있어?7 02.03 14:50 195 0
중증외상 한유림교수 왤케 짠한데 웃김 02.03 14:49 30 0
사진 아직도 안뜨네 02.03 14:4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