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 예능으로 봐볼까?하고 밥친구로 시작했었는데 나중에 픽생겨서 밥친구로 절대 못보는 상태가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80 04.26 20:1414078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4 04.26 22:262275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82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169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1012 0
 
차은우 9년만에 처음으로 고소공지 뜸5 04.23 12:09 285 2
디토랑 슈퍼노바는 진짜 아깝다 어떻게 1위가 99번 04.23 12:09 80 0
마플 천국의계단이 그렇게 힘드나11 04.23 12:08 84 0
마플 플이 빨리 끝나려면 평소에 잘한 영상이라도 나와야되는데3 04.23 12:08 145 0
마플 근데 추천에 뜨는 거 다 팬이던데10 04.23 12:08 193 0
미친 콜드플레이 태양밈 했는데 그 자리에 태양 있었넼ㅋㅋㅋㅋ 04.23 12:08 158 0
밀가루음식 과자 액상과당 안먹으니까 살 기하급수적으로 겁나 빠짐30 04.23 12:08 432 0
멜티 동접 가능해??????1 04.23 12:08 94 0
마플 나 어제 구름라면 첨 먹어봄1 04.23 12:08 46 0
에 키키에 슴연생이라고 썰돌앗던 친구 있어?18 04.23 12:08 305 0
10분동안 아랫배가 확 아프고 식은땀 흥건하게 흘리고 토할것같았는데 생리통 맞아??21 04.23 12:08 546 0
마플 나가노메이 불륜인데 한국남배랑도 양다리했다는거임?5 04.23 12:08 333 0
마플 불륜인데 거기다 또 양다리 04.23 12:07 32 0
제니 코첼라 2주차 zen 영상 올라왔어!!! 04.23 12:07 48 0
마플 같은 컨텐츠여도 한멤만 안올려주는 공계 5 04.23 12:07 112 0
정보/소식 (주간문춘)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 + 타나카 케이 양다리불륜3 04.23 12:07 2533 0
마플 근데 저돌 팬들은 본인들이 영원히 신인일거라 생각하는건가..? 말하는거 보니까 04.23 12:07 60 0
마플 아기공쥬 하와이와떠여 04.23 12:07 14 0
얘들아 서브웨이 머가 맛있음?6 04.23 12:07 79 0
마플 근데 유우시는 그냥 라디오뿐만 아니라 모든 스케에서 저래8 04.23 12:07 6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