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보통 자체 프로듀싱 아니면 오래 못 가는 거 같더라고 일부 경우 아니라면 ㅜㅜ 뒤늦게 역주행하는 경우도 대부분 다 자체프로듀싱이더라


 
익인1
것도ㅋㅋㅋ할많하않
자체제작돌안파봤구나 그것도 그거나름대로 정병옴

2개월 전
글쓴이
오 그래? 프로듀싱한 게 맘에 안들면 애초에 팬이 안됐을 거 같아서..
2개월 전
익인1
아니ㅋㅋ그렇게팬이됐는데 구려지면...ㅎ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럴수도 있겠네…
2개월 전
익인1
으응..ㅜ
2개월 전
익인2
듣는 귀 좋고 소속사가 감 있으면 별 상관없는데
2개월 전
익인3
1년에 한번 컴백 보고 싶으면 추천 작사 작곡으로 자주 컴백하기 어려움 창작은 시간이 장기적으로 필요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진 콘 자리 다나갔지?1 04.29 20:44 80 0
와 포카 10만원에 파는 사람 봄19 04.29 20:44 256 0
아 유우시 돌았나봐....14 04.29 20:44 1753 0
아행복하다 04.29 20:44 19 0
마플 너연 전체 공개되면 보려고 했던 나 의문의 1승 04.29 20:44 26 0
도영 팬들아 도영 어디서 이 얘기 했어?3 04.29 20:43 234 0
슴 드림쇼3 투어기사를 3개월 전에 띄웠었구나 04.29 20:43 57 0
아 사쿠야 ㄱㅇㅇ 04.29 20:43 86 0
버블 답장 오랜만에 개열심히하는중 04.29 20:43 14 0
답장이 안보인다고...? 답장보는 방법 모르는ㄱㅓ 아니겟지2 04.29 20:43 81 0
장하오 이거 웃기다6 04.29 20:43 238 1
재희 리쿠하는데 삶의질이 개올라감4 04.29 20:43 259 0
위시들아 나 3인만 했었거든18 04.29 20:43 284 0
벗방은 대체 왜 써방하는거야1 04.29 20:43 45 0
마플 ㅈㅂㅈㅈㅂㅂ.. 음지에서 방송하는분들 거기에만 머물었으면좋겠다1 04.29 20:43 38 0
민지 그래서 인스타 계정 찐 아닌 거야?3 04.29 20:43 129 0
리쿠 너무 귀여운데…… 04.29 20:43 29 0
공방많이다니는애들은 체력이 좋나봄 04.29 20:43 20 0
아 유우시 그거 톡하는 영상 보고 나서라 그런가3 04.29 20:43 96 0
방탄 진은 기안장에서 콜플로 머글들 엄청 붙은듯12 04.29 20:43 67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