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최애나온 서바도 한번보고 다시는 안봤음 스트레스 받아서


 
익인2
ㅁㅈ
8일 전
익인3
ㅁㅈ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마플 저거 지인짜 정신병 맞을걸?3 02.02 15:32 211 0
엽떡 오뎅이랑 소세지가 너무 맛없지 않아ㅠ?34 02.02 15:32 860 1
내본이 오렌지카라멜 곡으로 02.02 15:32 40 0
나 진짜 소원이있는데 정우 만약 솔로나오면3 02.02 15:31 293 3
가고싶은 콘서트 02.02 15:31 81 1
연예인들 유튜브 본다는거 들으면 뭔가 신기함2 02.02 15:31 190 0
성찬이 팬콘 때 이 사진 영원히 기다려4 02.02 15:30 337 1
곧 태양 콘서트 보는데 여러분~너무보고싶었어~ 해 줬으면 좋겠당4 02.02 15:29 60 0
추천탭에 루키즈 계정 떠서 유우시온 봤는데 데뷔확정 할만하네1 02.02 15:29 430 2
마플 이런게 갠팬인건가24 02.02 15:29 363 0
마플 일부 신서유기 강식당 팬들 왤케 타 프로 후려치는지 모를...6 02.02 15:29 161 0
아이브 이번 티저 진짜 감다살이라고 느낀 거8 02.02 15:29 826 0
라이즈랑 웨이션 템포 같이한것도1 02.02 15:28 405 0
남돌 여돌들 실제로보명 말라말라야?44 02.02 15:28 798 0
아 진짜 이 트윗 영상 웃겨죽겠다1 02.02 15:28 101 0
너네 돌들 공연영상 다 찾아봄??4 02.02 15:27 49 0
떠나서 걍 애초에 나영석이 젤 다양함1 02.02 15:27 290 1
요즘 인티 워더 안하나4 02.02 15:27 65 0
아 생각해보니 엔시티 솔로 다들4 02.02 15:26 302 0
아이돌듷 앙무 외우능거 너무 신기해1 02.02 15:26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