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고능저능 꽃밭 사측 과몰입 유난
돌판에서 저 단어들 쓰면서 비난하고 조롱하는거 짘짜 꼴도보기싫음 마플탑승 안해주면 꽃밭이라고 조롱하고 본인이랑 의견 다르면 사측으로 몰아가고 뭐만하면 고능하다 저능하다 잔뜩 앓고있는ㄷ 와서 과몰입 유난이다 초쳐놓고 본인들은 선민의식에 가득차있는 사람 너무 많이 봄


 
익인1
난 미감ㅋㅋ
8시간 전
익인2
2222
8시간 전
익인3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미감도 구려요..
8시간 전
익인4
+감다잃....^^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9 11:374891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2 13:0122315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5 16:246976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40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79 1
 
나피디는 예능캐라고 생각 못했던 멤들 잘 캐내는거같음1 15:22 150 0
마플 꼴에 아이디는 소중하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5:22 206 0
이노래먼지 아나...?2 15:22 63 0
아이브 최애 누구야??14 15:22 149 0
투바투랑 엔시티랑 에스파랑 조유리랑 아이들 없었으면10 15:21 785 0
난 나피디사단 지락실이랑 콩팥 연속으로 낼 때 좋았음2 15:21 51 1
더보이즈 숙소2 15:21 131 0
빨리 지락실 보고싶음2 15:21 29 0
차은우 다들 뭘로 처음 알았어?16 15:21 156 0
차은우 염색한거 또 보고싶음3 15:21 176 0
이 라이즈 캐해 개웃기넼ㅋㅋㅋㅋ16 15:19 983 7
이 솜씨로 젤 네일키트를 사보려고 했다니 돈을 버리는 수준이었겠는데.. 15:19 92 0
마플 나영석 예능 맨날 똑같다하는데18 15:18 211 0
정보/소식 오렌지캬라멜 나나 까탈레나 챌린지7 15:18 190 0
재현 솔로앨범 진짜 신경써준거 티난다8 15:18 335 1
아이들 톰보이는 이지리스닝일까 아닐까9 15:17 213 0
차은우는 이목구비 진한데6 15:16 123 1
마플 익들아 ㅈㅂ 글 하나 신고 가능함? 20 15:16 203 0
유우시 리쿠 얼굴합 진짜 최고다 3 15:16 145 0
마플 중소돌팬들아 후배돌나오면 푸쉬 밀리나..?11 15:16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