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7750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올데이프로젝트 15분 전 N너의연애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시기 언제야?? 50 06.17 15:54991 1
라이즈/장터첫콘 시제석 24구역 14열 양도 44 06.17 19:101287 0
라이즈티켓 예매취소하려는데 집에 온 티켓 반송해야해? 32 06.17 16:441029 0
라이즈앤톤 버블에 올라온거 너무 좋다 29 06.17 15:17898 24
라이즈티켓 우편함에 넣어달라고 한 몬드있어?? 22 06.17 14:18335 0
 
ㅇㅣ거 자리 없는거지? 5 05.21 20:55 178 0
내 대기번호 28000이었는데 타이밍 진짜 안좋았던 듯 8 05.21 20:54 150 0
급해서 날짜도 안보고 첫콘잡았는데..야근시키면 다 죽일거 05.21 20:54 20 0
미련 버리고 창 닫을까...? 4 05.21 20:54 92 0
이선좌 20번정도 쳐맞다 튕김 5 05.21 20:54 70 0
취소표 노려본다ㅜㅠ 05.21 20:54 19 0
지금 튕김표 없지? 1 05.21 20:54 66 0
양도 생각 있는 몬드...... 날 꼭 불러줘 비정상 2번 뜬 와중에도 스밍 돌.. 05.21 20:54 19 0
그냥 숙소 잡은 사람 됐네 05.21 20:54 18 0
표 0개인 사람이 나일줄이야...... 7 05.21 20:54 51 0
매진 인듯 05.21 20:54 34 0
아 튕겨서 꺼졌다 1 05.21 20:54 11 0
너무 낙심하지말구 취소표 기다려보자 몬드들🧡 1 05.21 20:54 51 0
나 첫콘 32구역 15열인데 막콘 아무자리나 교환할 사라뮤ㅠ 05.21 20:54 29 0
들어가면 포도알 없는 거 아는데 1 05.21 20:53 41 0
고척가자 얘들아.... 2 05.21 20:53 41 0
첫콘 1구역 사이드인데.. 잡은거에 만족해야하나? 12 05.21 20:52 126 0
겨우 잡았어.. 05.21 20:52 85 0
자리 아예 업ㄱ음 6 05.21 20:52 158 0
막콘 스탠딩잡았다 5 05.21 20:51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