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깊게 파보니까 심연덩어리들 집합소였음 왜 저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납득 되더라 빨리 내 최애 탈출 했으면 함


 
익인1
안전이별 시급해
3개월 전
익인2
나도 내최애 안전이별 기원함 제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마플 팬이 좋다고 앓는글에 욕박고 조롱하는 거2 06.04 18:04 65 0
와 진짜 감격스럽다 1 06.04 18:04 43 0
아니 메가커피 팥빙 맨날 품절이야....16 06.04 18:04 96 0
미디어 쥴띠가 지나간 자리엔 빵댕이만 남았다/ 밥사효2 EP.01 키오프 편 (쥴리, 나띠) 06.04 18:04 21 0
정보/소식 (WM 신인 걸그룹) USPEER (유스피어) - 'ZOOM' MV 06.04 18:04 38 0
대체되는 그룹이 사실 어딨음?5 06.04 18:03 91 0
스우파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일본사투리 다 나오는거 ㄴㅁ 좋음…..4 06.04 18:03 53 0
미남인데 헐랭이? 더 귀엽다1 06.04 18:03 164 1
마플 이번 슈퍼맨1 06.04 18:03 17 0
6월9일에 앨범나오는 도영이2 06.04 18:03 76 0
이잼 진짜 06.04 18:03 31 0
정보/소식 버블 가격 인상된대7 06.04 18:03 170 0
마플 민주당이 진짜 똑똑해서 무서운게11 06.04 18:03 238 1
이재명은 뒷배경 하나없이 오로지 자기가 일 잘해서 큰 정치인임ㅋㅋㅋ5 06.04 18:03 104 0
투어싫어하는 익있어?5 06.04 18:03 28 0
근데 진심으로 하나도 타격감이 없어 어떡하지7 06.04 18:02 94 0
마플 사실 군대로 그렇게 징징대면서 2찍은 말이 안 되지 06.04 18:02 37 0
[속보] '큰 절' 김문수 "국민께 큰 역사적 죄 지었다…당 내 민주주의 무너져"24 06.04 18:01 175 0
조국 편지17 06.04 18:01 1248 3
이재명이랑 윤석열이 취임 첫 날 한 일4 06.04 18:01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