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솔직히 나 살기도 너무 바빠서 입덕하고 오프도 3번인가? 가고 표 없으면 당일날 배 아프긴해도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이래서 아 나 진짜 간잽인가..? 싶었는데 이번 콘 다녀오고 너무 진심 돼서 맨날 본진만 보고 있어…….담엔 죽어도 무조건 올콘이다…..


 
익인1
나도 오프 한번 가고 뼈를 묻기로 결심했어!!
3개월 전
익인2
그런경우도있구나 어떤 포인트가좋았어?
3개월 전
글쓴이
콘서트 모든 게 완벽했음…….. 자리가 막 엄청 좋은것도 아닌데 그냥 거기 있을때 너무 행복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있던 팬들 가수들 다 너무 행복한게 눈에 보여서 콘서트뽕도 오래 가고.. 나 얘네 오래 좋아할거같다 이런 느낌이 확 왔음
3개월 전
익인3
콘 시작할때만 해도 정병살짝에 빠혐와서 집가고 싶다가 시작하자마자 평생을 약속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4세대 여돌들 직속 후배 나오는 거.. 안 믿긴다 06.01 04:16 40 0
마플 백종원 요리마다 간장 들이붓는 거 ㄹㅇ 구라같다1 06.01 04:15 130 0
OnAir PSG 골 !!!!!1 06.01 04:13 43 0
마플 근데 진짜 2찍 아니었으면 헐레벌떡 해명했겠지 06.01 04:08 75 0
원빈 오른쪽 볼에 묻은 검은색 모야..?1 06.01 04:06 789 1
한태산 가고 명재현 왔다3 06.01 04:03 588 0
지성이 어케 안사랑함 진짜2 06.01 04:03 304 0
와 한태산 이제 자러간다....1 06.01 04:01 76 0
한태산 ㅈ 예쁘게생겼네7 06.01 04:00 1021 5
OnAir 파리선수들 라인업 든든하네 06.01 03:59 44 0
한태산 2시간동안 댓글 100개정도 쓰고 감4 06.01 03:58 222 0
이 부분 멋있다1 06.01 03:57 387 0
아 유병재 컨텐츠 딱히 취향 아닌데2 06.01 03:54 956 0
하투하 이안팬 있어??5 06.01 03:51 687 0
남녀 아이돌 듀엣곡 케팝 뭐 있었지?115 06.01 03:51 949 0
하투하 비즈 스트랩 써본 사람 있어? 06.01 03:50 109 0
4찍 남자애한테 공약은 아냐고 물어보니까 17 06.01 03:49 1041 0
아니 나 보넥도 위버스 가입했는데3 06.01 03:44 380 3
인피니트 콘서트 영화 6월 9일 개봉이양?1 06.01 03:44 230 0
먼저 군대 간 멤버들이 1주차 모든 사녹에 역조공을 해준다는 거3 06.01 03:41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