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임지연이 추영우에게
— 루키 (@sz_rookie) February 1, 2025
영우야, 잘 지내고 있니?
영우야 나에게 영우는 최고의 천승휘였어
앞으로 너는 이제 배우 추영우로서
난 또 배우 임지연으로서 돌아가지만
앞으로의 너의 앞날이 기대돼
언제나 구덕이를 위해서 살아가는
그런 멋진 애틋한 천승휘가 되어줘서 고마워! 안녕 pic.twitter.com/1POsjOFs7b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임지연에게
— 루키 (@sz_rookie) February 1, 2025
1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진짜 너무 덥고 너무 추웠는데
누나는 나한테 "의지가 많이 됐다"라고 하는데
내가 정말 의지를 많이 했고
연기적으로도 동료로서
일을 먼저 시작한 대선배로서 누나한테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았고 누나도 가뜩이나 힘든데
나… pic.twitter.com/GOej5VGK6D
나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