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병원비가 사람보다 더듦……
어릴때야 돈 얼마 안들지ㅠ
10살 넘어가면서부터 걍 돈이 줄줄샘


 
익인1
진짜… 우리 고모 강아쥐 당뇨 걸려서
돈 엄청 깨진다더라… 인슐린 주기적으로
사서 맞아야 하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4 02.04 14:2021632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86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611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18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2 0
 
마플 초록글 보고 생각났는데 다른커뮤에서도 요즘 저런식으로 영업하더라16 02.02 13:22 302 0
슴 차기남돌 언제나오려나10 02.02 13:22 323 0
트에 남자버전도 정병기가 맡겠지? 02.02 13:22 32 0
마플 요즘 동남아 팬들이 돈을 안쓴대7 02.02 13:22 208 0
마플 별것도 아닌글에 왜케 큰일처럼 오바하지14 02.02 13:21 271 1
현진 진짜 진짜 진짜로 잘생겼구나…?7 02.02 13:21 191 2
아침에 쓴글에 저녁에 댓 달릴때 왤케 따숩고 귀엽지ㅋㅋㅋㅋ1 02.02 13:20 88 0
아 엔시티위시가 보아가 프로듀싱한거야?4 02.02 13:20 421 0
마플 아 요즘 주둥이방송 유튜브 보는뎈ㅋㅋㅋ 큰방 마플 엄청 생각남ㅋㅋㅋㅋ 02.02 13:19 89 0
또5꾸마3 02.02 13:19 136 0
웃을때 유독 예쁜 멤버 있나요33 02.02 13:18 461 0
마플 근데 기캐들 군기문화 유명하긴했나봐6 02.02 13:18 195 0
마크의 친한사람이 되고싶음..8 02.02 13:17 247 0
아 에브리유니즈에 s25 언제 재입고됨? 02.02 13:17 58 0
우리 독방 사람은 별로 없지만 소소하게 재밌다4 02.02 13:17 84 0
프엑이 잘생긴 애들은 많았는데1 02.02 13:17 106 0
장하오 직캠이 ㄹㅇ재밌긴해16 02.02 13:16 678 2
마플 아침부터 큰방 들어왔을 때 누구만 라이브 해? 라고 묻는 글들4 02.02 13:16 244 0
마플 진심 공수치 02.02 13:16 149 1
본인표출 내씨피 요즘 왜 이러는 걸까 2 02.02 13:16 4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