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잡담] 트로이 스타일링 이거 너무 좋다,, | 인스티즈

그 생로랑인가 이번 라인 이런 스타일이던데 많이 입었으명..🥹



 
익인1
좋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08 05.10 22:2617404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19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7 05.10 10:1621479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290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586 4
 
쇼타로 아련한 눈빛 개좋음3 05.08 00:11 67 1
이름은 A멤 별명인데 최차애는 B멤 C멤인건 뭐지5 05.08 00:11 98 0
데이식스 잘나가는거 너무 뿌듯하고 좋음.. 1 05.08 00:11 105 0
라이즈 단사 속 원빈10 05.08 00:11 196 7
나만 라이브 끝나면 갤러리 유혜주 남편 되는건가2 05.08 00:11 49 0
난 진짜 얼굴 안 봐........진짜야 아니 진짜로2 05.08 00:11 152 0
급 몇 시간 뒤 5모볼거란 생각에 빡친 고3이 올리는 원빈 짤털6 05.08 00:11 84 4
최수빈ㅋㅋㅋ 동일인물인거 짱신기해1 05.08 00:11 52 0
윀원즈 오늘 회동해서 저녁 먹었다는데 05.08 00:11 90 0
원빈 이 얼굴에 이 몸이라니ㅋㅋㅋㅋㅋㅋ2 05.08 00:11 73 5
은석 성찬 앤톤 이번 컨포 내원픽3 05.08 00:11 382 17
성찬이 늑대소년미 있다5 05.08 00:10 78 2
앤톤 이것 뭐예요8 05.08 00:10 154 18
소희 이 사진들 분위기 좋다5 05.08 00:10 118 5
성찬이 무슨 태초의 무언가 같음7 05.08 00:10 95 4
오늘 민지 옷 정보 있을까?1 05.08 00:10 99 0
은석원빈...... 얼굴합 미친다 진짜...3 05.08 00:10 234 7
위시팀 미감이 ㄹㅇ감다살 수준인거지? 05.08 00:10 92 0
앤톤 블러셔 너무 잘어울려 ㅠㅠㅠㅠ4 05.08 00:10 115 13
전간디는 정말 천재임 05.08 00:1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