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피크민 하면서 들을 곡 추천해주라!!! 케이팝부터 클래식까지 안가리고 라틴 재즈 팝 제이팝 다 상관없어! 너무 느리거나 쳐지는 느낌만 아니면 다 좋아.... 


 
익인1
피원하모니 노래들! 힙합컨셉이라 비트있고 신나
9일 전
익인2
와 나도 피원하모니 추천하러옴ㅋㅋㅋㅋ 여기 노래 젛은거 많아
9일 전
글쓴이
앗 혹시 최애곡 하나 추천 가능할까
9일 전
익인1
나는 back down이랑 jump 제일 조아해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9일 전
익인2
/> 약간 이지리스닝+가볍게 들을때 좋음

9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링크까지🥰
9일 전
익인3
라이즈 붐붐베이스 리믹스버전
9일 전
글쓴이
미친듯이 뛰어볼게....
9일 전
익인4
투어스 헤이헤이
9일 전
글쓴이
추천 고마워!
9일 전
익인5
킥플립 like a monster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하얼빈 왜케 애국의 피가 흐르는 동네냐 02.08 14:25 62 0
OnAir 중국이 올포디움 김칫국 마시고 제도 바꿨는데3 02.08 14:25 120 0
OnAir 중국은 ㄹㅇ 룰만 바꾼 나라됐네1 02.08 14:25 54 0
OnAir 우리나라 인구도 적은데 어느 종목이던 훌륭한 선수들 계속 나오는거 신기해3 02.08 14:25 32 0
근데 쇼트트랙 결승 하기 전에4 02.08 14:24 85 0
OnAir ㄱㄴㄲ 한 나라가 독식은 못하는데7 02.08 14:24 193 0
중국 웃기네 넘 꼬숩다 02.08 14:24 15 0
OnAir 아겜 독식 하는거 없었는데 이번에 가능인건가? 11 02.08 14:24 184 0
OnAir ㅋㅋㅋㅋㅋ중국머임 개웃기네 02.08 14:24 31 0
마플 세븐틴은 하이브 수혜자 아니야?2 02.08 14:24 265 0
OnAir 중국 ㄹㅇ 윤석열이랑 똑같네 02.08 14:24 37 0
OnAir 중국 의도 다르게 우리나라가 이득됨 02.08 14:24 56 0
개웃기네 중국 02.08 14:24 153 0
OnAir 남자 500m도 금은동 ㄱㅂㅈㄱ!!!!1 02.08 14:24 36 0
OnAir 와 여기 몸싸움 무서워 02.08 14:24 17 0
OnAir 그와중에 꼼수부렸네 02.08 14:24 31 0
OnAir 김아랑ㅋㅋㅋㅋ 저 차분한 목소리로 미안할 필요 없습니다^^ 02.08 14:24 85 0
점메추 해주라3 02.08 14:24 15 0
OnAir 앜ㅋㅋㅋㅋㅋㅋㅋ중국 개웃기네1 02.08 14:24 70 0
원빈이 위시 춤7 02.08 14:24 347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