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주최하는 스포츠조선에서 아이돌팬들 대상으로 돈 벌겠다고 청룡뮤직어워드 방콕에서 열었다가 반도 안팔리는 텅텅콘이라 결국 시상식 15일전에 취소엔딩으로 끝나고 그 다음해에도 안 돌아온거ㅋㅋㅋㅋ
보통 저렇게 텅텅콘이면 계약 때문이라도 작은 곳으로 옮겨서 다시하는데 걍 취소되고 다시 안돌아옴ㅋㅋ 저해있던 동남아 스타디움에서 한 시상식 대부분 텅텅이라 좌석 2단계씩 업그레이드 시켜주거나 아니면 좌석 통째로 안팔린곳은 천으로 덮고 시상식하고 그런것도 되게 웃겼음 돈 벌겠다고 동남아로 나가서 가격도 개비싸게 올렸던데 그걸 누가 가겼냐고 상식적으로ㅋㅋㅋ
결국 서가대랑 골든디스크 둘다 하나는 한국 다시오고 하나는 일본 간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