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ㄹㅇ 웃긴게 행사 정보 알거나 스케줄 먼저 알면 다 사생이라고 아는게 개웃김.. 인간관계 맺다보면 연예계 쪽 일하거나 대행사, 브랜드 쪽에서 일하는 지인들 한두명은 꼭 있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티 많이 내고 인간관계만 잘 맺어놓으면 정보 공유 해주는게 친구들 입장에선 선의로 해주는거지. 그렇게 해주면 고맙다고 밥 한끼 사거나 깊콘 보내주거나.. 물론 내 이익을 위해 다진 인간관계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본인들은 몰라서 못가는 행사를 남들이 간다고 사생이니 뭐니 폄하하는건 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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