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3 05.18 16:548190 0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47 05.18 23:35283 0
데이식스그래서 오늘 다들 무슨반이었니 43 05.18 21:53293 0
데이식스근데 만약에 10주년콘 고양에서 하면… 48 05.18 23:48778 0
데이식스이번 셋리에서 젤 도파민 터지는게 뭐였어?? 36 05.18 23:11456 0
 
다들 콘 갈때 엠디 달고 가? 16 05.16 18:19 201 0
동행 구하는고 어땡?? 8 05.16 18:17 184 0
울트라 꼭 슈퍼망원10으로 찍어야 화질 좋은거지? 8 05.16 18:15 169 0
막막가는데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보고 디톡스 중이야 32 05.16 18:11 544 0
스탠딩 퇴장 몇분정도걸렸어? 4 05.16 18:11 126 0
미니쁘멀 잃어버렸어ㅠ 2 05.16 18:07 163 0
스탠딩 들어간 하루들아 공연장 더워? 5 05.16 18:05 279 0
첫콘에 뭐가 있나.. 05.16 18:03 137 0
나 2층 4열인데 시야 ㄹㅈㄷ네 6 05.16 18:00 466 0
줄서다가 내 마데워치 박살남ㅎ... 정확히는 워치를 누가 밟았거든? 8 05.16 18:00 399 0
장터 입장기프트 교환 나: DAY1 > 🍀:DAY4 05.16 17:56 59 0
와 나 인형 도둑맞았어 33 05.16 17:55 609 0
와 근데 금토월 강수확률이 60퍼인데 7 05.16 17:53 356 0
아니 나 왜 콘서트 갈 때마다 22 05.16 17:52 353 0
하루들아 포카 중복으로 받아도 좋아?? 13 05.16 17:49 243 0
낼 4시에 퇴근하고 콘서트 가는데 하루들이면 어떻게 할 거 같아 …? 10 05.16 17:49 196 0
장터 피날레콘 입장포카 교환 구해 05.16 17:49 78 0
이정도 차이면 현장 교환 가능할까?! 5 05.16 17:48 152 0
스텐딩 장우산 못들고 들어가지? 4 05.16 17:46 227 0
갑자기 막중도 비 예보 생긴거 뭐야 14 05.16 17:37 4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