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악역이나 갈등은 천방주와 그외 덕수아버지 죽인 인물들로도 충분했을거 같은데 이제 준화마저 악역처럼 느껴지고 피튀기며대립각이라니 이건 내가 원하던 하오나들이 아니라고 ㅠ개취로는 정식사환 됐을때까지가 더 취향인데 덕수어머니 돌아가시면서 극으로 치닫았을때도 진짜 재밌었거든 근데 준화흑화가 너무 과한거 같아 그만하란 소리밖에 안나와 준화캐릭터만 집착남으로 안변했어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친구들 행복 빌어주고 떠나는 섭남으로 남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다 하오나즈 결말 정말 감도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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