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그전에 춤 못 따라갈때도 표정이 어색 뚝딱거림 없이
그냥 본인 쪼대로 무대하는거 신기했는데
이젠 그 본인 느낌을 백퍼 살려서 무대 잘해서 신기함
솔직히 아직도 춤출때 살짝 어색함이 남아있긴 한데 
이것조차도 지젤력으로 소화함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545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6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51 7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98 0
 
굥 파면 됐으니 망정이지2 04.05 11:15 104 0
공수처 드디어 국힘 내란동조 수사 시작11 04.05 11:15 417 3
중국이 한중관계 가까워질거라고 예상하더라35 04.05 11:15 1047 0
지금 팬싸 신청 받는 컷 낮은 신인남돌 누구있어?6 04.05 11:14 357 0
덱육 맛있다... 5 04.05 11:12 210 0
붐바스틱 개신난다 ㅋㅋ 04.05 11:11 76 0
쇼타로 수달처럼 나올때가 너무 좋음ㅋㅋㅋㅋㅋ7 04.05 11:10 365 6
윤은 역대 최고 어리석은 대통령일듯25 04.05 11:09 1189 3
처음 듣는 가순데 노래가 좋다! 했더니 본진이 작업한 곡 04.05 11:09 87 0
마플 난 솔직히 내 정치적 성향은 보수가 맞는데11 04.05 11:09 208 0
한남동에서 윤석열 지지자 분신 시도했대24 04.05 11:07 1596 0
오늘 비오네1 04.05 11:07 76 0
윤석열 박근혜랑 비교해서 스타성도 져, 탄핵 스코어에도 져 뭐인 사람임?3 04.05 11:07 129 0
마플 최근 김수현 케이스 보면서 정우성 재평가함...5 04.05 11:07 501 0
나 쌉t라서 폭싹 속았수다 금명이 보면서10 04.05 11:07 819 0
이 짤 스키즈 맞지?3 04.05 11:06 351 3
와 어제 이시간에 탄핵 결과 보고있었네4 04.05 11:06 77 0
슴 남연생들은 장기연생이면 보통 데뷔시켜주나23 04.05 11:05 886 0
방탄 제이홉 인스스 요거 윤석열 탄핵 파면 관련인걸까?22 04.05 11:04 1548 0
드라우닝 같은 곡 ㅊㅊ 좀3 04.05 11:04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