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그전에 춤 못 따라갈때도 표정이 어색 뚝딱거림 없이
그냥 본인 쪼대로 무대하는거 신기했는데
이젠 그 본인 느낌을 백퍼 살려서 무대 잘해서 신기함
솔직히 아직도 춤출때 살짝 어색함이 남아있긴 한데 
이것조차도 지젤력으로 소화함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396 20:497932 1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25 12:5727564 0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8:197174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11:284518 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37 23:09456 0
 
밀어주는 거 영상은 아닌데 움짤? 뜸9 02.08 16:06 588 0
여자 1500 메달 하나밖에 없는게 의외의 결과인듯 02.08 16:05 126 0
임효준 나중에 다시 한국으로 귀화하려나21 02.08 16:05 1661 1
마플 나 계정 하나에 씨피 여러개 파는데 3 02.08 16:05 110 0
마플 중국 밀다밀다 지네 선수도 미네 02.08 16:05 56 0
서브스턴스랑 검은수녀들 중에 머가 더 재밌어? 둘다 공짜표긴 해12 02.08 16:05 189 0
성찬이 체루마루 광고 찍어주면 안되나…3 02.08 16:04 163 1
성찬이 ㄹㅇ 꽃사슴이다6 02.08 16:04 179 0
가격제시하라는 휀걸들이 가장 무서움 02.08 16:04 71 0
OnAir 중국 국가 열심히 부르네11 02.08 16:04 197 0
앤톤 우리 멍톤이10 02.08 16:04 237 14
길리 보전하세~ 남보르길리~ ㅋㅋㅋㅋㅋ 별명들 개웃김1 02.08 16:03 105 0
마플 왜 밀어주는 거 몰랐지? 02.08 16:03 94 0
요즘 음중 인가 인터뷰도 중소돌들 많이 하네9 02.08 16:03 420 0
OnAir 린 실격 아님? 메달색도 다 바뀌는데1 02.08 16:03 228 0
티백류에 샷추가 맛을 알아버리면 중독성 미침6 02.08 16:02 91 0
밀어주는거 클립 보고 싶은데2 02.08 16:02 122 0
명재현이랑 아마루 와이지에서 연습생 겹친건가?6 02.08 16:01 335 0
OnAir 저거 메달 실격 줘야하는거 아니야2 02.08 16:01 279 0
OnAir 와 우리 쇼트 혼성 금메달 땄구나 02.08 16:0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