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팬 많네 연령대 높네 이러잖아 걍 이래도 태클 저래도 태클임 정신병자들같애


 
익인1
ㄹㅇ 그냥 니들이 다른글 많이 쓰시면 되잖아요
6일 전
익인2
ㄹㅇ
6일 전
익인3
ㄹㅇ
6일 전
익인4
ㄹㅇ
6일 전
익인5
ㄹㅇ 나이라이팅하는거 웃긴게 본인도 커뮤하잖아요 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9
ㅋㅋ ㄹㅇ 지도커뮤하면서
6일 전
익인6
걍 머릿수많은거 부러워서 그런거임 ㅋㅋㅋ무시하고 글 많이써
6일 전
익인7
ㄹㅇ
6일 전
익인8
ㄹㅇ
6일 전
익인11
ㅠㅠ
6일 전
익인11
아 근데 글많으면 꼬와서 연령대 높네 이러는 거 ㄹㅇ 짜침ㅋㅋㅋㅋㅋ부들부들한 거 느껴져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7 02.08 12:1837844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455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1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78 02.08 21:362067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188 0
 
마플 장성규 여론 어때?7 2:32 240 0
자컨 중에 비하인드 조회수도 잘 나오는거 신기하다9 2:31 334 0
아 콩콩밥밥 개재밌네 3 2:31 105 0
발라드 노래 좀 찾아줘 제발!!!2 2:31 102 0
다들 최애랑 몇 살 차이나???66 2:30 534 0
이렇게 생긴가방 이름을 뭐라불러?? 2:30 160 0
묭실 연옌사진 많이 들고가지??2 2:30 35 0
나는 맨날 최애 잡을 때마다 항상 _st_를 잡아 …8 2:30 101 0
난 이만 오지게 잘자러 갈게6 2:30 109 1
도경수 E인거 콩밥 보면서 체감한 부분 2:29 363 0
개인적으로 아이유 9년전인데 이날 머리 뭔가 예쁘고 찰떡임 어때?2 2:29 181 1
인티는 살아남아서 다행이야.. 2:28 75 0
아.. 버블도 사진이 안보여 2:27 87 0
나두 그룹별 최애 말하고싶당41 2:27 312 0
앤톤은 귀엽다 11 2:23 179 10
원빈이 실물 의외였던 점이...(p)7 2:23 363 11
곧 생일인 엔시티 멤버가 누구누규야7 2:22 188 0
아이돌 가수 이름 얘기하고 가면 최애곡이랑 이유 말해줄게52 2:22 301 0
라이즈 팬미팅 하이바이회 끝나고 앞에서 트친기다리는데ㅋㅋㅋ4 2:22 475 0
유튜브 왜 영어댓글은 자막기능 안넣어줄까 2:2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