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많았구나ㅋㅋㅋㅋㅋ 자글방 대놓고 하시던데 신고만 하고 나옴


 
익인1
독방가라고 댓 그냥 막 달고 그러더라 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44 05.10 22:2623154 1
연예 결혼식하다가 천장무너져서 깔렸대99 05.10 17:529413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85 05.10 16:024441 1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5 05.10 19:532925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4322 5
 
난 옹윙 좋아했는데 05.08 11:30 21 0
약영은 진짜 맛도리야… 다들 잡솨봐 1 05.08 11:29 99 0
좀비딸 영화 빨리 나왔으면 05.08 11:29 19 0
년윙 양지조합명 사주즈 였던 거 생각난다2 05.08 11:29 105 0
기부나 선행이 연예인 이미지에 부질없다고 느끼는게16 05.08 11:29 746 0
나 궁금한게 성당도 교회처럼 일요일마다 가?8 05.08 11:28 239 0
허가윤 가수활동 시절을 사랑하던 사람13 05.08 11:28 534 0
바티칸에 한복입은 한국인 성상도 있다9 05.08 11:28 742 2
마플 컴백했는데 넴드가 조용한거면 탈덕인가..?6 05.08 11:28 229 0
박지훈 춤도 잘 추고 노래할 때 음색도 너무 좋았음1 05.08 11:27 44 0
확실히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가 재밌긴 한가봐 ㅋㅋㅋㅋ 05.08 11:27 110 0
약영 꾸준히 떡밥 줘서 좋음ㅋㅋㅋㅋㅋㅋ 2 05.08 11:27 70 0
원페스에서 넬윙은 어떤 요소로 인기많았어? 7 05.08 11:27 197 0
마플 요즘에 진짜 전작 버프 적어진 것 같더라3 05.08 11:27 73 0
약영 수시는 본체 카톡 대화도 이렇구나 1 05.08 11:27 192 0
도영님아 기다려요 05.08 11:27 57 0
멜론티켓 구역 이동도 새고되는거야? 2 05.08 11:26 39 0
지금 같으면 년윙도 인기 많았을까?1 05.08 11:26 105 0
도영이 보러 멕시코 가고싶다2 05.08 11:25 102 0
약한영웅 뭔 내용인데?3 05.08 11:25 7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