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7852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올데이프로젝트 4시간 전 N너의연애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쇼케이스 달글💙💜💗❤️.. 3851 06.17 17:484709 20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카쿠렌보 스밍 횟수 몇이야 67 06.17 11:31516 0
플레이브본인표출 어제 입덕했다던 사람인데 73 13:181573 10
플레이브1주년뱅 얘기가 있어서 말인데 55 14:31846 0
플레이브250618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43 0:01374 1
 
마플 나 사실 플미🐜들 구경다니는거 좋아함 17:11 25 0
나만 콘서트 못가는것 같아.. 11 17:03 122 0
이번 뮤비 다섯명 다 나온 사진으로 배경화면 할만한거 있으까? 6 17:02 37 0
🚨꼭질이 가출함! 9 17:01 56 0
스근하게 리셋준비도 해볼까 5 16:59 16 0
우리 뮤비 조회수 또 프리징걸려서 더디게 올라가는중이긴 한데 3 16:57 89 0
저번 콘서트장에서 공연보다 운 사람 있어..? 32 16:54 114 0
🧩700만 뷰 기념 ㅍㅈ하자~ 4 16:48 24 0
본인표출가정의달 방송 보고왔다ㅋㅋㅋㅋㅋㅋ 36 16:48 151 5
저는 플레이브 멤버중에 재미없는사람 한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5 16:46 153 0
아 카페에 은호 같은 꼬마가 있다! 2 16:45 84 0
근데 진짜 개 덥겠는데 30 16:40 278 0
플브랑 먹는데서 극J가 되는 나플둥 2 16:32 88 0
눈팅만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글써! 우리 노래부르는 라이브 말이얌 7 16:27 161 0
집에 보내줘... 1 16:23 58 0
뫄 앉은거 볼사람 1 16:15 122 0
나 벨소리 바꾸는 기준 1 16:13 36 0
요즘 남은 빼빼로 다 먹어치우기 하고 있는데 17 16:12 109 0
내맘속 하미니 메인쿤이라서 지금 지금 너무너무 1 16:09 130 0
뮤밍하면서 옛날 노래도 쭉 듣고 있는데 예준이도 노래 엄청 늘었다 4 16:0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