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걸 굳이 큰방에 왜 전시를..? 트위터 같은 곳에서 터는 거면 별 생각 없는데 굳이 커뮤에 와서 왜..? 이런 느낌이라서

찐팬이면 여기 안 쓰지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ㅋㅋ비계에서 말나온다 >> 어쩌라고... 너도 비계에서 말해 그럼ㅠ
4개월 전
익인2
진짜 ㅇㄱㄹ 먹이 주는 꼴밖에 안 돼서 왜 저러지 함...
4개월 전
익인3
안오면 어때
난 또 이상한 사람들이 말꼬리 잡고 뭐라 할까 조마조마 하던데
가끔 해주는게 나음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익인5
22 주어 티내면 백퍼 팬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뷔, 알엠 전역 현장(알엠 셀프 축하공연 중)295 9:1317466
연예 티빙웨이브합병됐다네마참내 ㅋㅋ165 13:1714323 10
연예 더보이즈 주연 측 "신시아와 열애설 사실 아니다”[공식입장]154 15:2623148 0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210 11:368520 18
드영배 헐 이정도면 진짜 죽은사람 없나.. ?175 9:5734994 0
 
알엠 오늘 별자리 운세6 13:17 104 0
마플 연예인 논란 날 때 진짜 그 플이 지겹고 ㄹㅇ 정 떨어진 애들은5 13:16 146 0
아린 이랑 츄 동갑이넹 왕 둘이 친해졌으면좋겠다1 13:16 78 0
더블랙레이블은 소통앱 뭐써?5 13:16 86 0
보플2 연습생 소속사별 정리7 13:16 413 0
예사 근데 왜 터진거야??9 13:16 1296 1
마플 약간 소통 관련으로 허들 뛰어넘는거 같음 ㅋㅋㅋ5 13:15 124 0
마플 보플2 너무 시즌1 센터즈 벤치마킹한거 티남20 13:15 668 0
정보/소식 "중국, 사상 최대 40억 건 개인정보 유출…위챗·알리페이 피해"1 13:15 292 0
yes24 지금 도서도 안돼6 13:15 594 0
기자석에 카메라 설치가 초상권 침해가 될수 없는 이유2 13:15 238 1
소통 잘하는 최애 잡으니 행복하긴 하더라3 13:15 106 0
위시인데 이름알려줘2 13:15 245 0
마플 예사 먼일임??3 13:15 155 0
하이디라오 탕 추천 해줘12 13:15 33 0
마플 예사그냥복구도안되게2 13:14 215 0
마플 립싱크할거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4 13:14 82 0
보플2 매일 투표가 아냐? 2 13:14 93 0
알엠 뷔 새영상 뜸3 13:14 582 3
마플 예사 메일 예매내역은 취소 했는지 확인 불가잖아4 13:13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