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아니면 중소?


 
익인1
중소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익인3

3개월 전
익인4
걍 소
3개월 전
익인5
이펙스 아냐고 계속 물어보던 애지 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32 05.21 15:492055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31 05.21 16:2215548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28 05.21 16:498719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93 05.21 13:403363 7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171 0
 
원빈 보컬 진짜 기특해8 05.14 21:16 145 11
마플 이런 말 해도 되나4 05.14 21:15 285 0
ㅋㅋㅋ라이즈 큰방플 궁금해서 짹가서 서치하고옴2 05.14 21:15 416 0
라이즈도 라이즈인데1 05.14 21:15 89 0
근데 원빈 어디 산에 들어갔다 나왔나9 05.14 21:15 173 2
또리비니 득음했구나 05.14 21:15 20 1
데블스플랜2 그래도 1보다 훨재밌다(스포1 05.14 21:15 46 0
아니 소희원빈 이거 모야?8 05.14 21:15 264 10
미미미누 보넥도1 05.14 21:15 102 3
정보/소식 이준석 67% 대선후보 비호감 1위3 05.14 21:15 165 2
보넥도 스바스 무대1 05.14 21:14 100 2
아이유 콘서트 넷플에 올라와주면 좋겠다 05.14 21:14 27 0
아니 보넥도 쇼케보는사이에 미미미누 컨텐츠 떴었네 ㅋㅋㅋㅋ 05.14 21:14 55 0
앤톤 멍룡이 수제비 귀 봤어? 팔랑팔랑14 05.14 21:14 219 16
원빈이 플라이업 웃으면서 튀어나오는 거 강아 같아2 05.14 21:14 114 3
외국 밴드인데 이름이 기억 안나 ㅅㅅ 이거 였는데 5 05.14 21:14 36 0
라이즈 모든 하루의 끝 ㄹㅇ 2000년대 갬성1 05.14 21:14 53 0
라이즈 노래 개좋다 05.14 21:14 16 0
소희 목소리 05.14 21:14 35 2
소희 미드나잇미라지 도입듣고 다들 천국가세요3 05.14 21:14 10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